2026년 07월 23일 (목)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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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할 점 
프리미엄, 홈설족, 건강기능식품. 올해 설 명절선물 트렌드로 꼽힌 세 가지다. 코로나-19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고객들, 고향을 가지 못하는 ‘홈설족’ 그리고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탓이다. C社의 2021년 모바일앱 선물하기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명절 전후에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오메가-3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한다. 아마도 세 가지 누구나 편하게 섭취 가능한 카테고리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럼, 명절선물로 받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을까? ◆ 식후에 섭취하면 좋은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비타민은 우리 몸의 생리적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고 미네랄은 여러 구성요소로서 작용해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예를 들어, 비타민B1은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므로 비타민B1이 결핍되면 피로나 근육통이 평소보다 심해질 수 있다. 미네랄인 철분은 온몸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헤모글로빈의 구성분으로, 철분이 결핍되면 빈혈이 발생해 피로, 두통,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고, 미네랄은 합성할 수 없어 반드시 음식이나 보충제로 얻어야 한다. 특히 비타민은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에 필수적인 조효소로서, 평소 식사에서 비타민 섭취가 부족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선물 받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면 피로감, 근육통, 신경통, 구내염, 두통 등 각종 불편감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가능하면 식후에 섭취해야 한다는 점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 후 나타나는 속쓰림, 구역질 등의 위장장애 예방 목적도 있지만, 음식을 통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비타민과 미네랄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다. 만일,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영양제만 섭취하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도 낮아지고 전반적으로 비타민이 영양소 대사의 조효소로서 작용할 ‘원료’가 없어 특별한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단, 빈혈 치료 목적으로 섭취하는 철분,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섭취하는 칼슘, 손발톱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고함량 비오틴 등은 공복에 섭취해야 흡수율을 높일 수 있으니 특별한 목적으로 먹는 단일성분 비타민,미네랄은 전문가와 섭취법을 한 번 더 확인하자. ◆ 섭취 후 비린내가 심할 수 있는 오메가-3 명절선물로 주고받는 오메가-3는 주로 생선 유래의 고함량 EPA 및 DHA 함유 유지다. 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함량에 따라 기능성이 다르다. 하루에 500~2,000mg 섭취하면 혈행 개선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900~2,000mg 섭취하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600~1,000mg 섭취하면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000mg을 넘게 섭취한다고 건조한 눈 개선에 아예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체적용시험 등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해 1,000mg 이 넘는 제품의 라벨에는 눈 건강 기능성 을 표시할 수 없다. 그래서 최근 오메가-3는 세 가지 기능성 표시를 위해 대부분 하루 섭취량 600~1,000mg 으로 판매된다. 앞서 설명한 오메가-3의 기능성은 우리가 중년에 겪는 불편함 해소에 꽤 효과적이다. 눈의 건조함, 기억력 그리고 혈행과 혈중 중성지질까지 딱 그 시기에 많이 겪는 건강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님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데,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섭취 후 비린내가 나는 걸 무리해서 섭취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오메가-3는 생선의 유용한 성분을 농축했기 때문에 평소에도 생선 섭취 후 비린내를 심하게 느꼈던 사람이라면 같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럴 땐 오메가-3 섭취 형태를 알티지로 바꾸거나 1회 섭취량을 500mg 이하로 낮춰 하루에 여러 번 섭취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면 개선되기도 한다. 단, 이렇게 해도 섭취 후 비린내 때문에 먹기 어렵다면 보충제 대신 식사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보통 일주일에 등푸른생선을 1회에 손바닥 정도의 크기만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다면 충분한 오메가-3를 얻을 수 있다. ◆ 설사, 복부팽만, 변비 등이 생길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만큼이나 중년에 많이 섭취하는 건 프로바이오틱스다. 홈쇼핑이나 방송 등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에 도움을 준다고 광고를 한 것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장내 유익균이 감소해 변이 묽어지거나 가스가 차는 등의 증상 개선에 생각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 건강 개선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후 가장 많이 접수된 이상 반응 또한 설사나 변비, 복부팽만 등의 장 관련 불편함이다. 보통 이 상황을 유익균 섭취 후 장내 환경 변화에 따른 증상으로 일주일 내외면 적응된다고 설명하기도 하나, 하루에 2~3회 이상 변을 볼 정도로 배변 상태가 심하게 변한다면 제품을 바꾸는 게 더 낫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기존의 장내세균 구성이나 장내세균에 영향을 주는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정도가 다 달라서 같은 제품을 섭취해도 모두 같은 반응을 얻기 어렵다. 며칠 내로 설사 등이 회복되면 다행이지만 묽은 변이 한 달 넘게 이어진다면 이 또한 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이런 이상 반응을 줄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한 번에 다량의 프로바이오틱스를 구매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균인 만큼 대량 구매하여 수납장 혹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중에도 계속 균의 수는 줄어드는 단점도 있다. 만일 명절선물로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후 일주일 내외로 설사, 복부팽만 등의 불편함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섭취를 중단하는 편이 더 낫다.
설 명절, 부모님 관절건강 선물을 고민한다면
2월의 첫날은 설날이다. 코로나-19 이후 벌써 세 번째 맞이하는 설 명절. 코로나 탓에 예전처럼 편안하게 부모님 댁을 찾지 못하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 준비는 빼놓지 않는다. 설 명절에 부모님 선물로 가장 많이 문의하는 것은 관절건강과 혈행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명절에 부모님 선물을 고민할 정도의 나이라면, 대부분 부모님의 연령대가 60대를 넘겨 이미 관절 혹은 혈행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섭취하고 계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성분의 제품을 구매하면 부모님 관절건강 혹은 혈행건강에 도움이 될까? ◆ 관절의 염증과 통증 완화에 좋은 MSM, 초록입홍합추출오일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 혹은 원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염증 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것, 두 번째는 연골의 구성성분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첫 번째에 속하는 것으로는 MSM(엠에스엠), 초록입홍합오일, 보스웰리아추출물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가운데 MSM은 고시형 원료로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항산화 작용이 있어 염증 조절 외에 관절과 연골을 보호해 다양한 관절건강 제품에 활용된다. MSM의 경우 하루 섭취량에 MSM이 1,500~2,000mg 함유될 때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이 표시된다. 간혹 기능성을 표시하지 못할 만큼 부원료로서 낮은 함량을 넣고 MSM을 광고하는 경우가 있으니 꼭 제품의 영양·기능 정보에서 유효함량과 기능성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리프리놀’ 이라는 원료명으로 더 유명하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MSM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직접적으로 염증 물질 생성을 억제해 관절의 염증과 통증을 개선한다. 하루 섭취량이 리프리놀-초록입홍합추출오일 200mg으로 MSM보다 더 낮아 섭취해야 하는 캡슐의 크기나 양이 적은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보스웰리아추출물은 '인도유향'으로 불리며 만성 염증 질환을 다스리는 약재로 민간에서 활용돼 왔다. 2014년에 허가된 개별인정형 원료로 하루에 1,000mg의 보스웰리아추출물을 섭취할 때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관절과 함께 피부 건강도 챙기고 싶다면 N-아세틸글루코사민 글루코사민은 연골의 구성성분으로 전통적으로 사용된 관절 건강 기능성 원료다. 과거에는 글루코사민염산염 또는 황산염이 많이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하루 섭취량에 500~1,000mg 함유될 때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이 표시된다. 또한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히알루론산 합성을 촉진하므로  하루 섭취량에 1,000mg 함유될 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도 추가로 표시되는 장점이 있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일반적인 글루코사민염산염 혹은 황산염과 기능은 같지만, 체내의 대사과정 차이로 혈당 상승에 대한 주의사항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는 단독으로도 판매되지만, MSM, 초록입홍합오일 등과 같이 복합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럴 경우 염증 억제 성분과 연골의 구성성분이 함께 작용해 섭취 후 관절의 불편함이 보다 더 빨리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갑각류나 연체류 뼈를 사용해 만들어지므로 게 또는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만일 부모님의 관절과 피부 건강을 함께 지켜드리고 싶다면 N-아세틸글루코사민이 함유된 관절건강 제품을 추천한다. ◆ 비린내 때문에 오메가-3 섭취가 어렵다면 알티지 오메가-3 혈행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은 오메가-3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분은 EPA 및 DHA의 합으로서 표시되는데, 하루 섭취량에 EPA와 DHA를 합쳐 500mg 이상 함유된다면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행개선, 즉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혈중의 지질인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관리도 필요한데 오메가-3의 경우 혈중 중성지방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만일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다면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다. 오메가-3는 혈액이 뭉치는 신호가 덜 생기도록 도와 혈행 개선을 돕는다. 만일 6개월 이내에 부모님이 심장수술 등을 하셨다면 복용하는 약에 혈행개선을 돕는 성분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조제한 약국에서 상담 후 적절한 혈행개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메가-3는 원료의 형태에 따라 에틸에스터형(EE형)과 알티지형(rTG형)으로 나뉜다. 보통 오메가-3 인체적용시험에 활용된 것은 에틸에스터형이다. 하지만 알티지형이 개발된 후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최근 오메가-3의 대부분은 알티지형 오메가-3를 사용한다. 두 형태는 장기간 섭취할 경우 생리적 기능에 큰 차이는 없으나, 우리가 섭취 후 즉각 느끼는  비린내는 알티지형이 훨씬 더 적다. 만일 부모님이 평소 오메가-3 섭취 후 비린내 때문에 불편해하셨다면 알티지형 오메가-3를 추천한다. 추가로, 한 번에 다량을 섭취하면 오메가-3 가운데 알티지형도 비린내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이럴 땐 500mg이 함유된 작은 캡슐로 하루에 필요한 양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오메가-3는 EPA 및 DHA 함량 기준 하루 2,000mg까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중성지방 높을 때 오메가-3 섭취량 
오메가-3 지방산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아마인유, 들기름, 호두 등 식물유래 알파-리놀레익산과 생선유래 EPA 및 DHA다. 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EPA 및 DHA도 있으나, 가격이 비싸고 생선보다 EPA 및 DHA의 함량이 적어 활용도가 낮다. 오메가-3 지방산은 다양한 기능을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내용을 기준으로 보자면, 혈행 개선 및 혈중 중성지방 감소, 기억력 개선은 물론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중에서 질환의 치료목적으로도 활용될 만큼 입증된 기능이 있다. 바로 혈중 중성지방 감소 효과다. ◆ 고중성지방혈증과 오메가-3 지방산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중의 지질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정상범위를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혈액검사로만 확인할 수 있는데, 국가일반건강검진의 경우 남자 만 24세 이상, 여자 만 40세 이상일 때만 4년 주기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때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네 가지를 확인한다. 중성지방은 혈액검사 수치에 따라 4단계로 나뉜다. 150mg/dL 미만은 적정 상태로 보며, 150~199mg/dL는 ‘경계’, 200~499mg/dL에 해당하면 ‘높음’ 그리고 500mg/dL 이상이면 ‘매우 높음’ 단계에 해당한다. ‘경계’ 단계라면 일반적인 생활습관 관리를 권고하지만, ‘높음’ 단계와 ‘매우 높음’ 단계에서는 약물 치료를 고려한다. 특히 500mg/dL를 넘긴 ‘매우 높음’ 단계라면 급성췌장염 예방을 위해 금주 등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오메가-3, 피브린산유도체 등의 약물이 즉각적으로 사용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지단백질지방분해효소 활성을 증가시켜 지방산 분해를 촉진하고, 간에서 VLDL(초저밀도 지질단백질)과 중성지방 합성을 줄이고 장으로 분비를 늘려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킨다. 이때 ‘매우 높음’ 단계의 고중성지방혈증 같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오메가-3 지방산의 1일 복용량은 2~4g으로 일반적인 섭취량보다 높다. ◆ 중성지방 낮추는 오메가-3 지방산 섭취량 치료목적으로 활용되는 오메가-3 지방산 1g에는 EPA 460mg, DHA 380mg이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 1g에 EPA 및 DHA를 합쳐 840mg이 함유된 것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만들 때는 EPA와 DHA 외에 생선의 다른 기름 성분들도 함께 추출된다. 오메가-3 지방산의 기능성은 생리적 활성이 높은 EPA 및 DHA의 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국내에서는 ‘EPA 및 DHA의 합’으로서 500~2,000mg이 하루 섭취량으로 허가된다. 국내의 건강기능식품 섭취량은 일반인이 건강관리를 위해 장기간 섭취할 때 전문가의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한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안전한’ 양을 정한다. 즉 EPA 및 DHA의 합으로서 2,000mg까지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런데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에 쓰는 오메가-3 지방산 2~ 4g의 ‘EPA 및 DHA 의 합’을 계산하면 1,680~3,360mg으로 건강기능식품의 허가 기준보다 높다. 그렇다면 내가 건강검진에서 중성지방이 500mg/dL 이상으로 ‘매우 높음’이 나왔을 때,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 섭취량을 더 높여서 관리하면 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방식은 추천하지 않는다. ◆ 혈중 중성지방 수치에 따라 다른 관리방법 미국심장협회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에 따라 오메가-3 지방산 섭취량을 EPA 및 DHA의 합 기준으로 이렇게 제안한다. ‘경계’ 수치는 500~1,000mg, ‘높음’ 단계는 1,000~2,000mg 그리고 ‘매우 높음’ 단계인 500mg/dL 이상은 2,000mg을 넘겨야 한다. 2,000mg 고용량을 복용할 때는 꼭 전문가의 감독 하에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매우 높음’ 단계의 고중성지방혈증이라면 급성췌장염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도 있고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 및 혈당 등 추가적인 건강 상태 확인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용량의 오메가-3 지방산을 활용해 중성지방을 대폭 낮추는 과정에서 흔하지는 않으나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필요 시 LDL-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높음’ 단계라도 혈압, 혈당 등에 문제가 있거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가족력이 있다면 병의원에 방문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혈중 중성지방 감소에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효과적인 것은 맞지만, ‘높음’ 이상이라면 이거 하나로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모든 질환은 그에 맞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다. 각 질환에 맞는 생활습관 관리 조언은 검색하기 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편이 훨씬 더 수월하고 정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