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둘레를 줄이면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
녹차에 ‘이것’ 넣었더니… 하루 2잔으로 뱃살 ‘쏙’ 빠져
달콤한 당이 들어간 음료는 체중을 증가시키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하지만 40세 이후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당 음료도 있다.
영양학자인 리사 리차드는 여성 전문지 ≪쉬파인즈(SHEFINDS)≫와의 인터뷰에서 허리둘레를 줄이면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로 달콤한 녹차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