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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움츠러들지 말고 어깨 쫙 펴야 하는 ‘과학적’ 이유

영화 속 히어로들은 어깨를 쫙 펴고 당당하게 서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강하고 강직한 사람의 모습을 상징하는데, 역으로 이처럼 바른 자세를 취하다보면 긍정적인 감정이 고취될 수 있을까?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운동을 하고 건강하게 먹으면 정신 건강 역시 개선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바른 자세도 긍정적인 감정을…

일상 속 뼈 건강 지키는 3대 원칙

뼈는 신체가 하는 모든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기기 전까지는 뼈 건강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뼈가 튼튼해지면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부상 위험도 줄어든다. 뼈가 약해지면 일상생활과 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다음은 미국 방송 NBC…

스쿼트는 왜 좋은 운동인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최고의 근력 운동 한 가지만 꼽으라면 단연 스쿼트다. 미국 '뉴욕타임스'가 운동전문가에게 스쿼트의 장점과 바른 자세를 물었다. 노스다코타대 생체역학과 브라이언 크리스텐센 교수는 "하체의 힘과 유연성을 기르는 데 스쿼트만 한 운동이 없다"고 말했다. 스쿼트의 효과는 하체에 그치지 않는다. 코어 근육의 안정성을 높이고 등 근육도…

찌뿌둥한 흐린 날에 좋은 요가 동작 3가지

어제 저녁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한 비가 아침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로 출발해 낮 최고기온은 7~19도로 포근하겠다. 다만 일교차가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흐린 날씨에 찌뿌둥한 몸을 푸는 데는 운동만 한 것이 없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 야외 운동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집에서 하는…

규칙적인 ‘이것’, 초기 파킨슨병 진행 늦춘다 (연구)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가장 흔한 신경퇴행성 질환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천만 명 넘는 환자들 중 대다수는 60세 이상 이지만, 젊다고 방심할 수는 없다. 환자 10명 중 1명은 50세 이하 사람들이다. 이 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고 생각한다. 연구에 의하면 뇌의…

잠 자는 자세로 알 수 있는 성격

자는 자세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는 등을 대고 똑바로 자는 게 편하다 느끼지만, 어떤 이는 모로 누워야 잠이 온다. 어떤 자세로 자는가는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배를 깔고 엎드려 자는 사람은 목이나 허리가 아프기 쉽다. 따라서 아주 부드러운 베개를 사용해야 한다. 아예 베개를 베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흥미로운 건 자는…

몸 많이 움직이는 노동, 운동 효과 있을까?

몸을 움직여 일을 하는 것, 즉 노동과 운동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해 ‘일은 일이고, 운동은 운동’이라는 말이 있지만 노동이 전혀 운동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근육을 강화하고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효과가 있다. 문제는 부상과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운동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골프 비거리 30m 늘리고 방향도 잡는 연습법은?

필자가 전공한 골프생체역학은 인간이 골프동작을 할 때 나타나는 움직임과 그 움직임의 원인이 되는 힘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많은 역학실험을 통한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스윙을 리듬감 좋고 효율적으로 하는 골퍼일수록 하체주도형 스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어깨와 팔의 힘으로 스윙하는 것이 아닌, 하체가 리드하는 움직임으로 상체가 자연스럽게…

드라마 몰아볼 때 유의할 것들 5

연속극 여러 회를 통째로 공개하는 스트리밍 서비스(OTT)가 일반화하면서 시리즈물을 한 번에 ‘몰아보는’ 사람도 늘었다. 영어권에서는 ‘빈지 와칭(binge watch)’이라 부른다. 장시간 꼼짝않고 TV를 보는 게 건강에 좋을 리 없다. 그러나 사람을 만나기 힘든 팬데믹 시절, 이만한 심심파적도 없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몰아보기 와중에…

골프 허리부상 막고 비거리 늘리는 비법은?

골프는 신체의 거의 모든 근육을 사용한다. 특히 비거리가 짧을수록 조금이라도 더 멀리 보내려는 의욕 탓에 더 많은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려고 ‘용’을 쓰다가 허리도 삐끗하기 십상이다. 허리는 골프 스윙 시 중요한 축(軸)을 담당하고 있다. 척추는 스윙의 중심인데, 전혀 안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상상을 해보라, 척추를 움직이지 않고 스윙을 하면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