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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빨아줘야” 함익병 여드름 발언 화제

피부과 의사 함익병의 '여드름과 음식'에 대한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함익병은 최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인스턴트 식품은 여드름과 상관없다. 음식과 여드름에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말이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부에 돈 들이지 말라”고 강조해 눈길을…

우리 몸 내장 속엔 1Kg 이상의 세균이….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세균의 수는 100조가 넘고 특히 소장과 대장에는 무려 500여종에 달하는, 무게로 따지면 1kg이상 나가는 세균이 들어있다. 장 속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유해균의 활동이 많아지면 복통, 냄새가 지독한 방귀,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평소…

방송에 나온 간헐적 단식, 그게 최선인가?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 한 공중파 방송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간헐적 단식>이 최근 다시 방송에 나오면서 그 관심의 크기가 훨씬 증폭되었다. 이번에는 간헐적 단식의 성공사례들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필자도 그 중 하나여서인지 내가 관리하는 개인블로그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었다. 블로그에 올라온…

‘올빼미형 인간’ 비만 될 가능성 크다

지방질 음식 많이 먹어 한밤중에 활동하는 ‘올빼미형’ 생활습관을 가진 이들은 비만이 될 가능성이 확실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올빼미형 인간’들은 밤늦게나 새벽 일찍 정크푸드를 찾는 일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크푸드는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화나고 우울할 때 달달한 게 당기는 까닭은

설탕 중독에 빠지지 않아야… 화가 치밀거나 우울할 때는 달콤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티솔은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정상적인 흐름에 간섭해 식욕을 돋게 하고 단 음식을 당기게 한다. 문제는 단 음식이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진…

몸엔 별로인데….군침 도는 중국 솜사탕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의 솜사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에는 식용 색소를 섞은 설탕으로 솜사탕을 만드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솜사탕은 한국에서 흔히 보던 둥근 모양이 아닌 꽃 모양이고 크기도 훨씬 크다. 1400년경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솜사탕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대히트를 쳤다. 스페인의 천재 요리사…

당뇨병 대란 시대에 단맛을 즐기려면?

‘당뇨병 대란’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당뇨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발표한 ‘2012 한국인 당뇨병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성인(만 30세 이상)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2명은 잠재적인 당뇨병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로 나타났다. 국민…

햄버거 등 정크푸드 중독성, 약물만큼 강해

정크푸드를 좋아하는 것은 마약 중독과 비슷하며 그래서 마약처럼 끊기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크푸드란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말한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이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보자. 연구팀은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6주간 고지방 사료를 먹였다. 칼로리의 58%를 지방에서 섭취하게…

수능 ‘D-3’, 수험생 건강관리 5계명

삼성서울병원 이정권 유준현 교수 수능 ‘D-3’.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8일 치러진다. 이제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에 초점을 맞춰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수능 전날 밤 너무 긴장해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시험장소로 가다보니 첫 시험을 엉망으로 보거나 스트레스가 심해 두통으로 평소 실력의 반 밖에 발휘하는 못하는 경우도 종종…

과학산책

[조현욱 칼럼]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의 위험성

심장병·당뇨병·ADHD 청소년은 위험 지난 주 미 식품의약국(FDA)은 ‘몬스터 에너지’ 제품과 관련한 사망 사례 5건을 공개하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이른바 ‘에너지 드링크’는 얼마나 위험할까. 몬스터 한 캔(682mL)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눈 건강 지키는 7가지 방법

최근 눈의 건조감, 야맹증을 비롯해 시력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지어 물건들이 찌그러져 보이고 직선이 휘어보여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다. 요즘 증가하고 있는 황반변성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황반은 시세포와 시신경이 집중돼 있어 시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망막의 중심부위다.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곳이라…

섹스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의 연관성

섹스를 얼마나 오래 하느냐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분명 인터코스 시간이 섹스를 생각한 시간에 비해 턱없이 작아서 그렇다. 나는 이게 스스로 밥을 빨리 먹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것과 비슷한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생각하는 시간에 비해 밥을 먹는 시간이 짧은 것에 대한 욕구 불만. 혹은 자기 비하. 인스턴트 요리 외에 나의 밥 먹는…

개그맨 출신 CEO 이승환, 훈남으로 거듭난 까닭은

그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게 만든 모발이식은 과거 ‘느끼남’ 캐릭터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졌던 개그맨 이승환씨는 ‘벌집’ 삼겹살 체인점 260여 개를 거느린 ‘성공 CEO’로도 합격점을 얻고 있다.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에 성공한 이승환씨가 최근 또 다시 변신했다. 느끼남이 아닌 훈남으로 바뀐 모습에 누리꾼들은 열광한다. 이승환씨를…

‘불량’ 조심해야 할 건강식품 7가지

올리브유· 꿀· 커피 등에 불순물 섞였을 가능성 ‘불량 식품’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도 건강식품을 비롯해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들에 대해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이는 대체로 부정직한 회사들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주요 성분의 순도(純度)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의 존 스핑크…

젊다고 머릿털 방심하면 ‘낭패’

스트레스, 음식, 두피 등 관리로 탈모 예방해야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머릿털이 빠지는 바람에 끙끙 앓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노화현상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탈모하는 남녀가 주변에서 부쩍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 케어와 예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탈모는 다양한 요인으로 생기며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므로 세심한…

급증하는 여성 탈모의 원인과 치료법은?

일반적으로 탈모는 남성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엔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이 매년 급격히 늘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 탈모의 원인은 무엇일까. 여성 탈모 원인은 연령대 별로 다르다. 먼저 젊은 층 탈모의 원인으로는 인스턴트 음식, 다이어트, 염색, 스트레스 등을 꼽을 수 있다. 불규칙한 영양 섭취와 무분별한 화학약품의 사용이 젊은…

직장인 하루 이메일 36통…스트레스 주범

심리질환도 유발…생산성 하락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매일 이메일과 정보의 홍수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지금의 기업문화는 달라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직원들이 첨단기술의 세례, 매일의 미팅, 끊임없는 접촉에 적절히 대처하도록 하지 못함으로써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질환을 높이고 결국 생산성에서 막대한…

이메일·트위터 내용을 믿지 않아야 할 이유

직접 대화 때 보다 거짓말 3~5배 많이 해 모르는 사람과 이메일, 혹은 트위터나 메신저 등의 인스턴트 메시지로 소통할 때는 마주 보고 대화할 때에 비해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몇배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수행한 미국 메사추세츠암허스트 대학의 매티티야후 짐블러 선임연구원은 “우리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뉴스가 아니다”면서 “온라인에서는…

불안감-우울증 위험 : 공감력-사회성 향상

자녀의 페이스 북 이용, 약인가 독인가?

오늘날의 청소년, 대학생 세대는 페이스 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항상 연결된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스마트 폰의 확산에 따라 점점 심해지고 있는 이런 행태는 약이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부모는 이런 자녀를 어떤 방식으로 키워야 하는가? 6일 캘리포니아대학(도밍게즈 힐스 소재) 심리학과의 래리 로젠 교수는 미국 정신의학회…

시험 두 시간 전에는 깨어 있어야

수능 D-100, 수면·식사는 ‘평소대로’

2일은 수능 D-100일 되는 날이다. 이 시기 수험생들은 몸은 피로하고 마음은 스트레스로 편치 않은 상태이기 쉽다.  그동안 공부해온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으려면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 수면 ▽ 수면량과 수면 패턴은  유지 시험에 대한 초조한 마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느라 자는 시간을 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