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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

"자외선 방출 매니큐어 건조기 DNA손상·발암 문제 있어"

‘UV 방출’ 매니큐어 건조기, 몸에 해로울까?

젤 매니큐어에 사용되는 자외선(UV) 매니큐어 건조 장치가 신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 연구팀은 매니큐어 자외선 (UV) 발광 장치를 손톱에 사용하면 신체 세포에서 세포 사멸과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발견했다. 이 장치는 네일아트 전문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정 장치다. 젤 매니큐어에…

국내 유통 無... '에틸렌옥사이드 불검출-현지 기준상 적용' 해명

대만 ‘신라면 컵라면’서 “농약 성분”… 국내 제품은?

국내 대표적인 라면 종류인 '신라면'의 대만 수출 제품 일부에서 '1군 발암물질'에 해당하는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국내 유통 가능성은 없을 뿐더러 실제 해당 발암물질도 포함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농심 측은 관리상 부주의를 인정하면서도 해당 물질에 대한 현지의 엄격한 기준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명했다. 17일(현지시간) 자유시보와…

'암 전이도 촉진' 암 환자, 더욱 조심... 건강수칙 지켜야

미세먼지는 왜 ‘발암폭탄’일까?… ‘삼한사미’ 날씨 조심!

사흘은 춥고 나흘간 미세먼지에 뒤덮인다는 '삼한사미' 날씨가 반복하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나쁨 수준의 초미세먼지·미세먼지 농도(각각 PM2.5와 10)는 13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 여전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그 자체로 심각한 독성을 가진 발암 물질이다. 폐암과 폐질환 등의 호흡기질환을 중심으로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도 유발한다. 치매 증상을…

야식, 수면부족, 시차 등 종양 유발 위험성 증가 

생체리듬 흐트러지면…유력한 폐암 발암물질

생체시계라고도 불리는 신체의 '일주기 리듬'은 수면과 각성의 일정한 주기를 지배하는 세포 과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손상된 일주기 리듬이 유력한 발암물질이라고 선언했다. 새로운 연구는 일주기 리듬이 궤도를 벗어날 때 ‘HSF1’로 알려진 암 시그니처 유전자가 폐 종양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폐는 엄격한 일주기 리듬의…

고기, 건강하게 먹는 법 따로 있다

최근 채식이 건강식으로 주목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육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부각되고 있다. 육식은 정말 건강에 해로운 것일까? 고기에 포함된 육류의 지방은 각종 성인병과 암의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반대로 고기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12, 아연 같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고, 근육 유지에도 필요하다. 고기를 건강하게…

금속과 위험한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제조, 용접, 화학업종 유의해야

혹시 나도? 루게릭병 위험 높은 직업군

금속과 위험한 화학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중화학 업종에서도 특히 제조, 용접, 화학 작업 종사자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직업환경보건학회지(International Archive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Health)》에 발표된 미국 미시간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실내에 남아있는 유해 화학물질이 유발하는 3차 흡연의 폐해

흡연자 옷과 집에서도 발암물질 ‘풀풀’ (연구)

‘제3의 흡연’이 유발하는 폐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차 흡연이란, 담배의 유해물질이 붙어 있는 흡연자의 옷을 다루거나 흡연친화적 호텔 방에 숙박하거나 해서 비흡연자가 위험 지침을 초과하는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뜻한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렌스버클리연구소는 흡연 후에 실내에 남아 있는 유해한 화학물질과 니코틴이 장기적으로 건강상 큰…

미국은 왜 멘솔 담배를 금지할까?

미국이 멘솔 담배 판매를 중지 대열에 2024년 합류한다. 캐나다(2017년), 브라질(2018년), 유럽 연합(2020년) 등의 뒤를 잇는 형국이다. 한국도 가향 담배를 규제하자는 내용의 관련 법률 제개정안이 2017년부터 국회에 제출되고 있으나, 아직 본격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고 따라서 규제는 전무하다. 멘솔 등 가향 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에어프라이어의 건강상 이점 vs. 단점

바삭한 표면과 부드러운 속, 튀김의 유혹은 치명적이다. 그러나 튀김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의 대명사다. 기름을 많이 쓰는 만큼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탓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비슷한 식감을 만드는 조리 도구가 에어프라이어다. 섭씨 200도의 뜨거운 공기로 식재료를 익힌다. 기름 대신 공기에 튀기는 셈인데 어찌 보면 작은 오븐이다. 미국 건강…

환갑 지나면 암 유발 세포 1천억 개 넘는다

세포는 주기에 따라 합성, 분열하고 때가 되면 사멸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무분별하게 분열 및 성장하는 돌연변이 세포가 생길 수 있다. 암세포다. 암이 생기는 이유는 여럿이지만, 노화는 암을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꼽힌다. 미국 콜로라도대 의대 연구진은 기존에 나온 인체 조직 염기서열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60세를 넘기면 암을…

향초 켜면 실내 공기 나빠질까?

유독 일이 많았던 날, 외국 영화의 한 장면처럼 향초에 불을 붙이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피곤이 확 풀릴 것 같다. 하지만 걱정도 된다. 향초에서 혹시 '유독' 물질이 나오진 않을까? 향초는 타면서 공기 중에 다양한 증기와 입자를 배출한다. 그중 (파라핀 왁스로 만든 초라면 특히) 해로운 물질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미국 '뉴욕 타임스'…

한두 잔 술도 발암 위험 높일까?

송년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평일에는 회식, 주말에는 지인들과의 모임으로 음주가 잦아지는 시기이죠. 간을 지키자고 다짐한 사람이라도 술자리에 앉아 있다 보면 한두 잔은 마시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소량의 술도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피임약이 유방암 위험을 높이나?

피임, 생리 주기 조절, 여드름 치료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여성분들이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피임약 복용이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것’ 든 음료, 발암 위험 높인다?

여름이면 더욱 생각나는 달콤 시원한 음료수! 무더운 날 집에 돌아와 얼음 동동 띄운 주스나 차를 들이키면 그보다 더 행복할 수 없죠 그런데, 과일 주스를 포함해 설탕이 들어 있는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데요?..ㄷㄷㄷ…

청경채 먹으면 생기는 이득 5

중국이 원산인 청경채는 배추의 일종이다. 잎채소들이 흔히 그렇듯 칼로리는 낮으면서 비타민 A, C, K 같은 항산화 성분은 풍부하다. 청경채를 먹으면 몸의 어디에 어떻게 좋은 걸까? 미국 '위민스 헬스'가 정리했다. ◆ 암 =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청경채를 많이 먹는 이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청경채는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야근이 암을 일으키는 까닭 (연구)

야간 근무는 암 관련 유전자를 손상해 발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주립 대학교 등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14명을 일주일 동안 수면 연구실에 수용해 야근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절반은 밤에, 절반은 비교를 위해 낮에 근무했다. 시뮬레이션을 마친 뒤 참가자의 혈액을 채취했다. 연구진은 혈액 샘플 속 백혈구에…

머리 염색, 발암 위험 높이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머리 염색은 '대체로' 안전하다. 다만 직업적으로 염색약을 다루는 미용사는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기관(IARC)은 경우에 따라 염색약을 발암 물질 (probable human carcinogen)로 규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용사처럼 염색약에 직업적이고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다. 최신…

잇몸 부실하면 위암 위험 ↑(연구)

잇몸병을 앓는 사람은 위암이나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원은 치주 질환력과 소화기암의 관계를 분석한 기존 연구를 살펴봤다. 여성 9만8,000여 명, 남성 4만9,000여 명의 병력을 22~28년간 추적한 결과, 잇몸 질환이 있는 이들은 위암이나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잇몸이 건강한…

액상 전자담배, 방광암 위험 높인다 (연구)

액상형 전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소변에 방광암의 표지가 되는 성분이 다량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암 센터, 뉴욕 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관련 논문 22편을 분석한 결과, 전자 담배를 피우는 이들의 소변에 방광암과 강한 관련이 있는 여섯 개의 화합물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말린 담뱃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