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의 엄마, 저녁 6시 이후 아침까지 단식, 물 자주 섭취 등
"9개월 만에 38kg 빼"...100kg 넘었던 女, '이런 습관'으로 살뺐다
작정하고 살을 뺀다고 마음먹었다면 가장 중요한 습관이 뭘까. 1년 3개월 전만 해도 100kg을 넘겼던 한 여성이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엄마인 크리스텔 새터데이는 몇 가지 간단한 생활 습관을 바꾼 덕분에 거의 9개월 만에 85파운드(38.5kg)를 감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