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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장준홍의 노자와 현대의학]

軍 훈련처럼…내 몸 방어위해 쉼 없이 훈련하는 면역시스템

국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적 기능 중 하나는 적(敵)의 침공을 물리치는 국방이다. 적의 침공이 시작된 후에 국방 기능을 준비한다면 전쟁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크다. 적의 침공이라는 상황을 상정해 늘 대비하고 훈련해야 한다. 매일 매시간, 아니 일분 일초도 대비 태세를 소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신체도 마찬가지다. 외세의 침략이 없어도 평소에…

10만명 중 1명꼴...몸 한쪽 비대해지고 피부에 자주색 반점 생기는 증상 나타나

“한쪽 몸만 빠르게 자라” 2세 아이 팔이 어른 팔보다 커, 무슨 사연?

몸의 한쪽이 비대해지는 희귀병을 앓는 2살 아기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브리즈번의 제시 캠벨(2)은 왼쪽 몸에 림프관 기형을 안고 태어났다. 3kg 넘는 몸무게로 태어난 제시는 왼쪽 팔과 손이 컸고 자주빛이었다. 생후 11개월차에 제시는 클리펠-트레노네이 증후군(Klippel-Trenaunay syndrome)이라는…

빠른 걸음, 짝다리, 부적절한 굽, 다리 꼬기… 일상 속 악습 4가지

“다리 꼬고 짝다리도?”…발목 종아리 왜 굵어지나 했더니

추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찾아오고 있다. 두꺼운 옷에서 얇은 옷으로 갈아입으며 본격적인 새봄맞이를 준비할 시기가 다가왔는데, 유난히 굵어보이는 종아리를 보고 있자니 선뜻 치마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심지어 ‘신의 영역’이라며 다이어트를 해도 얇아지지 않는 종아리를 보니 한 숨만 나오는데, 우리가 무심코 일상 속에서 행하고 있는 종아리를…

몸의 에너지 사용에 가장 효율적...팔 붙이고 걸으면 12% 더 사용

[많건부] 걸을 때 왜 팔을 흔들까?

발걸음을 내딛을 때 팔도 앞으로 나갑니다. 자신이 걸을 때 혹은 타인의 걷는 모습을 보고 한번쯤 궁금한 적 있지 않나요? 왜 팔을 흔들며 걸을까요? 너무 당연한 말일지 모르지만 가장 명쾌한 답은 몸이 그렇게 원하기 때문입니다. 직립보행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걷기 위한 자연스러운 몸의 방식이라는 이야기지요. 실제로 팔을 흔들지 않으면 걷는 데 큰…

업무에 있어 공간과 시간 제약 사라지는 분위기...확실한 경계 필요해

“삶의 질 떨어지네”…생활과 업무 경계 바로잡기, 어떻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일터와 집, 일과 삶 사이의 경계선이 모호해졌다. 이에 따라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일과 개인의 삶 사이 균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업무로 인해 일상이 위협받는 사람의 경우 삶의 만족도가 낮았다. 2018년 7월에 학술지 《아카데미 매니지먼트…

50세 넘어서 한 발로 서서 10초 이상 못 버티면 사망 위험 84% 높아져

“한발로 서서 10초 못 버티면?”…또래보다 ‘이것’ 위험 높아

50세가 넘어서 한 발로 서서 10초 이상 버티기 힘들면, 같은 연령의 사람들에 비해 10년 이내에 조기 사망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지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한쪽 다리로 10초 동안 균형을 잡지 못하면 51세 이상의 경우 모든 원인으로…

스위스 연구진이 개발한 척추 전극이식 수술의 개가

못 걷던 파킨슨병 환자…척추에 ‘이 수술’ 받고 뚜벅뚜벅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에 걸려 걸을 때마다 넘어져 보행을 포기했던 60대 남성이 척수에 전기적 자극을 주는 전극이식 수술을 받고 6km를 아무런 문제없이 걷는데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발표된 스위스 연구진의 발표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프랑스 보르도에 사는 63세의 마크는…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 치매 위험 높아

“몸쓰는 것도 힘든데”…육체적 노동 많으면 치매 위험 높다

물건 들어올리고, 높은 곳을 오르는 등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을 가진 경우 노년기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 저널 《랜싯(Lancet)》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신체 활동을 많이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치매 또는 치매의 초기 징후인 경도인지장애(MCI)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판매원(소매업 및…

어지럽고 극심한 두통... 어린이 뇌출혈 골든타임 3시간

아이가 머리 붙잡을 정도의 두통… 뇌출혈 위험 신호

최근 대전에서 두통을 호소하다 쓰러진 한 초등학생이 뇌출혈 응급환자로 헤매다 2주 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CCTV 장면에서 아이는 보건실에서 교실로 가는 길에 앉았다 일어나길 반복하다, 그대로 바닥에 누운 채 머리를 붙잡고 고통스러워한다. 아이는 교사에게 두통을 호소한 지 50분 만에 구급차를 탔고, 병원으로…

당신이 좋은 부모라는 행동 10가지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자녀를 키우다 보면 많은 부모들이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한번쯤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어떤 자녀로 성장하길 바라는가. 물론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다. 그럼에도 부족한 부모라는 생각에 자책을 반복하기 일쑤다. 좋은 부모는 의도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이미 긍정적 영향을…

걷기도 제대로! 걸을 때 흔히 하는 실수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특별한 도구도 필요 없고 어디에서나 할 수 있다. 매우 효율적이지만 간단하고 쉬운 운동이라 주의점을 간과하기도 싶다. 신발이나 옷, 걷는 방식 등 기본을 주의하지 않으면 부상을 입거나 운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걷기 운동을 할 때 흔히 하는 실수들, 미국 건강정보 매체 ‘웹엠디(WebMD)’에서 소개한…

검사상 특이점 없는데 어지럼증 이어지면 정확한 원인 찾아야

살짝 부딪혔는데 머리가 ‘핑’…지속된다면?

50대 A 씨는 3개월 전 경미한 교통사고를 겪은 뒤 어지럼증이 생겼다. 20대 축구선수 B 씨도 최근 경기 도중 헤딩을 한 뒤 어지럼증에 시달리고 있다. A 씨는 어지럼증에 좋다는 말을 듣고 철분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B 씨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 믿고 견디는 중이지만 호전은 안 되고 있다. A씨와 B씨의 사례는 외상성 어지럼증으로 분류된다.…

그냥 아픈줄 알았는데 ‘번아웃’…극복하려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극도의 피로를 의미하는 번아웃은 감정적,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오랫동안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번아웃은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을 잘 살피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번아웃의 증상과 극복 방법,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예방(Prevention)’이 소개했다. ◊번아웃=스트레스가…

빙판길… 무릎 구부린 채 집중해 걷자

전국에 눈이 내린 뒤 본격적인 강추위로 빙판길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빙판 위에서의 사고는 머리와 허리 등을 크게 다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빙판길 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먼저 차에서 내릴 때나 계단을 내려갈 때 길이 얼어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한다. 빙판길을 통과할 때는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심장신경성 실신은 3% 확률

화장실에서 힘주다 기절, 왜?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의식을 잃은 적 있는가? 잠깐 동안의 실신이지만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우려하게 된다. 실신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수십 초 내에 저절로 의식이 회복되는 증상으로 간질이나 돌연사와는 다르다. 건강한 사람도 실신한다. 대변을 보다 힘을 주는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있을 경우, 더운 곳에…

세수나 머리 감을 때 목을 세워야 하는 이유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 노트북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직장인들의 손가방도 무거워지고 있다. 그런데 늘 한쪽 어깨에만 가방을 걸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어깨나 허리, 척추 건강에 대단히 좋지 않은 버릇이다. 가방이나 짐은 등에 지는 것이 좋다. 정장 차림의 직장인들 가운데서도 등에 지는 가방을 이용하는…

EQ가 뛰어난 사람들의 특징 5가지

정서지능이나 감성지수(EQ.Emotional Intelligence)가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따르면 EQ는 다음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능력이다. 둘째는 감정이나 정서를…

의자 대신 ‘짐볼’에 앉기, 어떤 효과가?

책상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은 오랫동안 앉아지낸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질환을 앓는다. 서서 일할 수 있는 스탠딩 책상 이용자가 늘고 있는 이유다. 그런데 사무실이나 교실 안 책상을 전부 스탠딩 책상으로 교체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 대신 간혹 짐볼 위에 앉아 일해보는 건 어떨까. 짐볼은 운동을 할 때…

감정지수가 높은 사람들의 특징 5

인공지능이 4차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떠오르며 그동안 인간이 해오던 여러 가지 일을 대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기능을 보이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과연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기존의 지능지수 측면에서 볼 때 인간은 인공지능에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인간은 …

보기에 예쁜 음식, 왜 더 건강해 보일까?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속담이 있다. 그렇다면 보기 좋은 음식이 건강에도 좋을까?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는 음식이 건강식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마케팅학과 연구진은 미국마케팅협회가 발간하는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