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6일 (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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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만으로 백혈병 위험 예측(연구)
백혈병은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오래된 세포가 죽는 미세한 균형이 깨진 결과다. 까다로운 혈액암인 백혈병에 걸릴 위험성을 혈액검사로 간단히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 줄기세포의 돌연변이로 변한 세포가 다른 세포보다 성장상 이점을 가질 수 있고 숫자도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를 ‘적합성 우위’라고 한다. 영국 에든버러대와 글래스고대 연구팀은 혈액 생산에서 일어나는 ‘적합성 우위’의 변화가 어떻게 백혈병에 걸릴 위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에든버러의 MRC 인간유전학 연구소 타미르 찬드라 박사는 “우리는 12년에 걸쳐 3년마다 ‘로디언 출생 코호트’ 중 83명의 혈액 샘플 변화를 측정했다”며 “수학자, 생물학자, 게놈 학자들이 연구에 협력함으로써 혈액 변화와 백혈병에 걸릴 위험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로디언 출생 코호트’는 뇌, 인지와 일반 노화에 대한 종단 연구다. 이 연구는 1921년 코호트에 등록된 개인을 70세에서 82세 사이,…
유비케어, '의료기관 픽업 방법 및 시스템' 특허 취득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의료기관 픽업 방법 및 의료기관 픽업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건강검진을 예약한 수검자에게 의료기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검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기술이다. 특허에 따르면, 수검자가 건강검진을 예약한 단말기기로 픽업을 요청할 경우, 검진 예약 정보에 기초해 이송차량이 배치된다. 의료기관의 관계자는 수행 차량의 이동 동선을 GPS 등으로 파악해, 수검자가 신속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또한, 검진 종료 예상 시점을 차량 수행기사에게 알려 환자의 귀가까지 책임진다. 보호자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원격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수검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유비케어의 수탁 사업과 연계한 비대면 검체 검진도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면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비케어의 EMR을 사용하는 병원은 픽업 서비스를 통해 검사 키트를 환자에게 발송하고, 이를 회수해 검사 기관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의 정기검진 혹은 의료기관으로 이동, 접수, 결제 등의 과정을 수행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적시에 병원 진료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이번 기술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