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꼬박꼬박 먹는데, 뼈는 왜 점점 더 약해질까?” 약을 좋아하는 일반인들 인식과는 달리, 약은 많이 먹을수록 건강과 멀어진다. 뼈도 마찬가지다.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우선 뼈가 왜 약해지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두 가지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pH(potential of hydrogen,…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6-06
애정 표현은 부부 사이의 꽃…잘 피어나게 하려면? 부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부가 서로에 대해 느끼는 따뜻한 감정과 애정이다. 흔히들 “부부 사이의 애정은 화초와 같아서 매일 같이 물을 주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말라지고 메말라 간다”고 한다. 부부… 채규만 교수 2024-06-05
“나는 제대로 먹고 있을까?”... 40세 넘으면 꼭 살펴야 할 식습관은? “과식했더니 속이 부대껴서 혼났어요” “애들이 주문한 배달 음식을 밤에 먹었더니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40세만 넘어도 몸의 변화를 실감한다. 갱년기의 절정인 50~60대는 말할 것도 없다. 소화액과 근육이 줄고 피가 탁해지는… 김용 기자 2024-06-04
의대생 증원, 1990년대 실패 되풀이 않으려면… 1994년 5월 필자는 대한의학협회(현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로 선임됐다. 연세대 의대 교무부학장 임기가 끝나기 3개월 전이었고, 이사 중 제일 젊었다. 예방의학 전공 학자는 보건복지부와 가깝다는 느낌이 있어 의료계에서 꺼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필자가… 유승흠 교수 2024-06-03
건강 좀먹는 ‘톡 쏘는 설탕물’ 청량음료 6월에 접어들면서 낮 기온이 27∼28도를 넘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조만간 30도를 넘어 35도를 넘는 폭염이 올해도 장기간 나타날 전망이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최근 공개한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박효순 기자 2024-06-02
온 몸에 힘 없고 두근두근…40대 여성 위협하는 '이 질환' 40대 여성. 여성호르몬 감소로 30대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건강문제를 마주한다. 대표적 건강문제로 철 결핍 빈혈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철 결핍 빈혈을 진단받은 여성환자 중 20대는 8.6%, 30대 13.9%,… 노윤정 약사 2024-06-01
간이 침묵의 장기인 이유…간 수치 올리는 요인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역할이 다양하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이고 비타민, 무기질, 호르몬, 약물 대사에 관여한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데, 70~8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에디터 2024-06-01
구강건강 위해 사용되는 불소의 부작용은 심각할까? 충치는 약 140년 전부터 설탕 소비의 증가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발생해 현재도 많은 나라에서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충치 예방에 탁월한 불소는 자연계에서 토양, 물, 동식물 등에 다양하게 있으며 바닷물의… 김현정 교수 2024-05-31
“당뇨병처럼 관리하면서 잘 살 수 있어”...조현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지난 5월24일은 세계 조현병의 날이었다. 예전에 정신 분열증으로 불렸던 조현병은 전 세계적으로 2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정신 질환이다. 세계 조현병의 날을 제정한 목적은 이 질병에 대한 인식을… 권순일 기자 2024-05-31
"주름진 이마, 처진 눈썹"...온 가족 '이 수술' 받으면 행복하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농담처럼 쌍꺼풀 수술과 코 수술을 짜장면과 짬뽕에 비유하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시행되는 성형수술이자 중요한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탕수육이 유명하고 멘보샤가 맛있는 중식당이라도 짜장면과 짬뽕은 기본 메뉴로 갖추고… 박준규 원장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