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 잔머리 굴리지 말자 세상을 생각 없이 마구 살아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이리저리 궁리하며 살아야만 하는 건 또 아니다.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든지, 제 꾀에 넘어간다는 말도 있다. 먹는 일도 예외가 아니다. 당뇨 환자는 주로… 장준홍 원장 2024-09-05
부모가 '이렇게' 해야 아이 자존감 높아진다 필자가 수년 전에 상담했던 중3 남학생이 생각난다. 그 학생 부모에 의하면 매일 아침에 학교에 만성적으로 지각을 해서 학교에서 심각한 문제를 보이고 있는데, 어머님에 의하면, 매일 아침에 학교에 늦는 이유가 머리를… 채규만 교수 2024-09-04
"순간 '픽' 쓰러져 급사"...자신이 '이 병' 앓는지도 몰라, 뭐길래? 그라운드에서 또 쓰러졌다. 지난 8월 말 남미 명문 클럽인 나시오날(우루과이)과 상파울루(브라질)의 축구경기에서 나시오날 수비수 호세 이스키에르도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져 남미 축구계가 충격에 사로잡혔다. 27년 삶을 끝장낸… 에디터 2024-09-04
염증 때문에 입안이 자꾸 헐면 어쩌나 피곤하면 구강점막이 붉어지고 궤양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강암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도 하지만, 대부분의 입속 궤양은 한두 주 뒤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이런 경우 전세계 사람들 중 4분의… 김현정 교수 2024-09-03
“추석에 아프면 큰일”... 필수의료 의사들의 가혹한 현실은? 집안 어르신께 안부 전화를 드리면서 “아프지 마세요. 요즘 아프면 큰일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래 잘 알고 있어. 요즘은 응급실도 못 가잖아”라는 답이 돌아왔다. 신문-방송 등를 통해 ‘응급실 대란’ 얘기가 자주 나와… 김용 기자 2024-09-03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될 수 있을까? 미국은 2003년 메사추세츠 주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하기 시작하다가 2015년 6월 26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헌법에서 보장받는 권리라고 판결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법률에서 결혼은 이성… 박창범 교수 2024-09-0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건강도 되찾는다면... 소설은 이야기다. 대개는 재미가 있고, 줄거리를 놓치지 않는 한 속도를 내어 읽을 수 있어 통독이 쉬웠다. 두꺼운 세계명작소설들도 학창시절에는 내달려 읽어냈다. 그러나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1922) '잃어버린 시간을… 유영현 디렉터 2024-08-31
"몸 유연한 사람이 오래 산다”...45세 이상 유연할수록 사망위험 줄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 중에는 운동이 꼭 포함된다. 특히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을… 권순일 기자 2024-08-30
“우유 먹지 말라, 약 먹지 말라…그럼, 칼슘은 어디서?” 지난 칼럼들을 통해 우유도 못 마시게 하고, 칼슘보충제도 먹지 말라고 하면 “그럼, 칼슘은 어디에서 얻나?” 하며 칼슘 부족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이다. 칼슘은 우유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케일 등…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8-29
자존감과 자존심은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주위의 사람들에 대해 평가할 때, “저 사람은 자존심이 세서 남의 말을 절대로 안 들어”, “저 사람 앞에서 말조심해, 저 사람은 자존심이 세서 조금만 비위를 건드리면 폭발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채규만 교수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