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이든, HDL이든 콜레스테롤은 죄가 없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인가? 어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어떤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나누는 것은 또 왜 그런 것인가? 먼저,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우리 몸의 필수 성분이다. 콜레스테롤…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9-26
비빔밥을 양껏 먹었다면 내 몸 안엔 뭐가 들어온 걸까 비빔밥을 먹었으면 뭘 먹은 걸까. 비빔밥에 들어간 온갖 나물과 흰 쌀밥 그리고 다진 소고기와 달걀부침 등 재료들은 내 몸 안의 어디에 들어와야 들어왔다고 할 수 있을까. 또 내가 먹은 온갖… 장준홍 원장 2024-09-25
은퇴자 한숨 배인 건보료... 필수의료 의사가 더 받을 수 없나? 동네의 한 피부·미용 의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지하철 입구 쪽에 의사의 얼굴 사진까지 내건 광고판도 내걸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피부과 전문의’ 문구는 없다. 전공의 과정을 밟지 않고 의대 졸업 후… 김용 기자 2024-09-24
구강마이크로바이옴을 아시나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등으로 구성된 미생물들의 유전체(genome) 집합을 의미하거나, 특정 생리화학적 환경에 거주하는 미생물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195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조슈아 레더버그(Joshua Lederberg) 교수가 2001년도에… 김현정 교수 2024-09-20
“살다 살다 이런 더위는 처음”...앞으로 더 심해질 텐데 어떡해? “살다 살다 이런 더위는 처음이야.” 이번 여름 우리는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의 상황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7월 초부터 시작된 무더위에 추석 때에도 땀을 뻘뻘 흘려야 했으니…. 전문가들은 “앞으로 지구 온난화가 점점 심해질… 권순일 기자 2024-09-20
"눈꺼풀 자꾸 늘어져"... '이렇게' 처졌다면 이마를 봐라! 명절 연휴 직전은 성형외과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회복 기간 때문에 평소 성형수술을 망설이던 분들이 연휴를 앞두고 수술을 받습니다. 한편 명절이 지난 후엔 눈꺼풀 처짐 상담이 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뵌 부모님의… 박준규 원장 2024-09-19
누구나 먹는 ‘국민 약’ 되어버린 고지혈증 약 의사: “당뇨나 혈압약 외에 드시는 게 따로 더 있나요?” 환자: “아~, 콜레스테롤 약도 먹습니다.” 의사: “수치가 얼마나 되나요?” 환자: “몰라요. 그냥 의사가 먹어야 한다 해서 먹는데요….”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되는 대화다.…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9-19
“그 XX 때문에”…수면내시경 받다 욕설하는 사람, 왜? “그 XX 때문에. 회사 못 다니겠어, 성격 드러워” “회사 식당 밥 왜 그래, 토 나와. 된장국에서 X냄새 났어.” “간호사님, 인기 많아요? 나이가 몆살이에요?” 실제 수면내시경 중 환자들에게서 터져 나온 말들이다.… 에디터 2024-09-19
“암에 걸린 사람 이렇게 많았나”...특히 조심해야 할 식생활은? 요즘 암 환자가 너무 많다. 내 가족, 친구들도 암을 겪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와는 관계 없을 것 같았던 암이 내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아직도 암은 ‘유전 때문에...’ ‘운이 없어서...’ 등… 김용 기자 2024-09-17
美서 복통으로 응급실 실려간 뒤 날라온 청구서는? 한국에서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이상 이어진 전공의들의 이탈로 대형병원에 의사가 모자라 응급실과 수술실을 중심으로 파행 운영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응급실은 말 그대로 병세가 위중한 응급 환자만 받아야 할 정도로 축소… 김미연 기자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