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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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신호 안정적 수집·자극이 가능한 '말초신경보철기기' 개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송강일 박사 공동연구팀이 생체 내 극심한 근육의 움직임에서도 신경신호를 안정적으로 수집·자극이 가능한 말초신경보철기기를 개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어드번스드 머테리얼스(Advanced materials, IF:27.398)의 5월 표지논문을 장식했다고 발표했다. 어드번스드 머테리얼스는 재료 분야에서는…
코로나 1년, 응급실에서 겪어보니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벌써 1년 남짓한 시간이 흘렀다.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은 아니지만, 선별진료소가 있고 정식으로 허가한 격리실이 존재하는 응급실에서 일하는 터라 지난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이런저런…
허윤정 아주대 의대 교수, '소아당뇨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허윤정 교수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성심병원에서 열린 제12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소아당뇨의 날 행사는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당뇨병연합과 공동으로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기…
춘곤증, 카페인 대신 비타민C로 극복
일교차 심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오후가 되면 춘곤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춘곤증은 봄철에서 초여름까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온몸이 나른해지고 의욕이 없어지며,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등의 생리적 피로…
“죽을 것 같아요” 너도 나도 공황장애 호소!
“선생님, 저 공황 증상 있어서 왔어요” “공황장애에 걸린 것 같아요” 진료실을 찾아 온 환자들에게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10여년전쯤 연예인 이경규씨가 공황 (恐慌)장애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한 이후로 유명해진…
부족하기 쉬운 철분, 비타민 C와 먹으면 더 좋다?
철분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결핍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의 경우 철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철분결핍은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코로나 청년 외로움-우울 방치할 것인가?
“눈에 보이는 게 보이지 않는 것보다 나은 거야. 숨어 있는 게 더 위험하고 무서운 거란다.” 영화 〈미나리〉에서 할머니 순자(윤여정)가 돌을 던져 뱀을 쫓아내려는 손자에게 하는 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많은 문제가…
에로스·아가페·루두스...당신의 사랑은?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은 동서고금에 별 차이가 없다. 대체로 사랑은 단순한 사랑과 복잡한 사랑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이를 가장 잘 분류한 사람들은 아마 2500년 전 고대 희랍인들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찬물 vs 온수 샤워, 어느 쪽이 숙면에 좋을까?
날씨가 더워지면 찬물로 샤워하는 것이 개운하게 느껴진다. 계절에 상관없이 찬물 샤워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냉수 목욕이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찬물로 샤워하는 것과 일반적인 온수 샤워는 어떤 차이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