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칼럼

3,792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의료사고 당했는데, 소송은 부담스럽다면…
최근 의료기술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이전에는 치료할 엄두도 못하던 병들도 완치하거나 생명연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료기술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급격한 의료사고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다. 1999년 미국에선 매년…
요즘 인턴-전공의들은 못 말리는 존재일까?
독자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임상 의사’를 양성하는 과정은 매우 길다. 우선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해야 하는데, 의학전문대학원을 거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의과대학은 6년 과정이다(의학전문대학원은 4년 과정이지만 다른 학과를 졸업하고 입학하므로…
TV 많이 보는 중년, 뇌 수축 위험↑ (연구)
과도한 TV 시청은 어린이의 두뇌 발달에만 해로운 게 아니다. 중년을 지난 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콜럼비아 대학교 등 연구진은 나란히 발표한 세 편의 논문을 통해 TV 시청 습관과…
비타민 D 부족을 의심할 수 있는 징후 5
햇볕을 쬐는 것은 비타민 D의 가장 좋은 공급원 중 하나이다. 기름진 생선이나 자외선에 노출된 버섯 같은 특정한 음식에도 비타민 D가 소량으로 들어 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인체 면역력 저하 외에도…
여름철 소화기 질환 '장염', "위생 주의하세요"
장염은 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는 소화기 질환이며 특정 연령이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발병한다. 장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 장염과 비감염성 장염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바이러스성 장염의 비율이 높지만 여름철에는 세균에 의한…
장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국내 첫 ISTU ‘프라이상’ 수상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장진우 교수가 지난 6~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세계치료초음파학회(ISTU) '제 20차 ISTU 국제학술대회'에서 2021년 프라이상(The William and Francis Fr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라이상이 제정된 후 국내 학자가…
두근두근 내 가슴… 부정맥 체크하는 첫 방법
‘두근두근’이란 제목의 노래도 있고, ‘두근두근 내 인생’이란 소설과 영화도 있다. ‘두근두근’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람도 있지만, ‘두근거림’은 의학적으로는 가슴이 불편한 증상의 하나이다. 두근거린다는 것은 주관적인 느낌이어서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