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주걱턱과 프렌치 불독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합스부르크가는 13세기부터 600여 년간 유럽의 패권을 쥐었던 가문입니다. 동로마 멸망 이후 나폴레옹 이전까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자처한 황실이기도 했습니다. 합스부르크가는 결혼을 통해 동맹을… 박준규 원장 2022-11-11
이례적인 독감 유행, 예방 접종이 중요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 만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독감 유행 시기는 통상 겨울인 11월에서 다음 해 1월 사이에 일어나지만 올해의 경우 다소 이른 9월 16일에 독감 주의보 발령이 내려졌다. 특히… 에디터 2022-11-11
수능 수험생에게 약 되는 말 Vs 독 되는 말 이제 고3 수험생에겐 피할 수 없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시험이 다가오면 수험생도 긴장하고 불안하지만, 학부모도 자녀들이 혹시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걱정한다. 수험생 부모들은 교회 또는 절에 가서 철야… 채규만 교수 2022-11-10
길어진 노년기, '암흑' 속에서 보내지 않으려면? 진료실에 앉아 있으면 나이 드신 분들이 꽤 많이 찾아오신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2020년 현재 83.5세다. 대한민국은 OECD 2위의 장수 국가다. 90세 이상의 노인 인구는 2021년 현재 약 140만 명이고, 급격히… 에디터 2022-11-09
칸트는 왜 '산책'에 집착했나 [편집자 주] 코메디닷컴은 역사상 인물들이 지병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알려주는 칼럼 '위대한 투병'을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동서양의 정치 경제 문화계 위인들이 질병과 죽음을 마주하는 장면을 칼럼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에디터 2022-11-08
남편은 나를 ‘간병’할 수 있을까? 자유롭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던 사람도 아프면 결혼한 사람이 부럽다. 곁에서 보살피며 시중들어 주는 옆지기가 절실한 것이다. 고열로 뜨거운 이마를 만져주며 걱정만 해줘도 한결 낫다. 특히 골절상이나 암 등 치료가 오래… 김용 기자 2022-11-08
의료인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필요할까? 최근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의료인들이 대폭 증가했다. 이전에는 의사가 유튜버가 되어 의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의사 외에도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여러 의료인들이 의료에 관한… 박창범 교수 2022-11-06
비타민 영양제, 단백질 음료와 같이 먹어도 될까 4000억 원. 2022년 단백질 보충제 시장 규모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먹던 단백질 보충제 시장이 커지기 시작한 건 2018년 말이다. 노년층을 위해 출시된 단백질 파우더가 시작이었다. 노년층의 단백질 부족은 근감소증의 주요 원인으로,… 노윤정 약사 2022-11-05
관절통과 근골격계 질환 어떻게 대처할까 평소 자고 일어나면 양손이 붓고,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이 안되는 63세 여자 환자. 이 환자는 자신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가 걱정했다. 병력을 들어보니 퇴행성관절염이었다. 무릎 관절의 마모증상이 심한 70세 여자 환자는… 에디터 2022-11-04
내 나이가 어때서...늙음이 좋은 이유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하고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한 큰 것, 좋은 말만 보고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리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 불량 없게 하라함이고, 머리가… 권순일 기자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