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 않는 것은 나쁘다”...운동과 노화에 대한 진실 건강 전문가들은 “움직이지 않는 것은 나쁘다”며 “노화를 늦추고 활동성을 이어나가는 데는 운동을 포함한 신체 활동만한 게 없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녀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활동적인 삶을 살려면 운동하는 습관이… 권순일 기자 2023-07-21
타고난 심실은 하나였으나…깃든 기적은 '여럿'이었다 증례1 붙임성이 좋은 아이는 일년에 두어 번 진료를 올 때마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엄마가 라면을 많이 못 먹게 해요. (부종이 있어서 짠 음식을 피하기 위해서 인데……) 형이 엄마 안… 서동만 교수 2023-07-21
임플란트 대신 틀니 쓰는 셈? …얼굴 성형 '고정핀'이 중요한 이유 안면윤곽 수술을 받고 살이 처져 재수술을 고민한다며 내원하신 분들을 보면, 이전에 '비고정' 방식으로 수술받은 분들이 흔합니다. "왜 비고정으로 수술하셨어요?" 라고 여쭤보면 "고정 핀이 무서워서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일반인들이 고정… 박준규 원장 2023-07-20
피부 시술 받다가 뺨에 10cm 흉터... 손해배상은? 2013년 11월 초 50대 여성 A씨는 미용 시술을 주로 하는 B의원을 찾았다. 입 옆에 깊게 패인 팔자주름에 실주사를 맞았다. 실주사는 피부조직 하부에 실을 삽입하여 콜라겐 합성을 돕는 시술. 하지만 염증이나… 유희은 변호사 2023-07-20
"왜 나를 무시해" 자주 화내는 사람의 상태는? 우리는 “저 사람은 성질이 급해서 화를 잘 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우리 말에 “화를 낸다.”와 “화난 감정을 공격적이고 파괴적으로 표현한다.”라는 말이 통합돼 있다. 그러나 “화 또는 분노 감정을 느낀다.”와 화난… 채규만 교수 2023-07-19
어느 소아과 의사의 감정 노동 사례 1) 동네병원 의사 A씨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건강정보 프로에서 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고집을 피우거나 특정 약을 처방해달라고 떼를 쓰는 환자도 있다. 부드럽게 이해를 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속은 시커멓게… 김용 기자 2023-07-18
세계 톱10 병원들은 뭐가 다를까? 세계에는 병원이 몇 개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다. 마치 ‘세계의 학교가 몇 개 인가?’라는 질문과 비슷하다. 학교보다 훨씬 더 많은 인구는 파악할 수 있지만, 병원이나 학교 숫자는 통계를… 김영훈 교수 2023-07-17
인체도처유모발...심거나 솎아내거나 인체의 털(毛·모)은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난다. 머리카락, 눈썹, 수염, 구레나룻, 콧수염, 턱수염, 가슴 털, 겨드랑이 털, 사타구니 털, 항문 털, 등짝 털, X두덩(둔덕)털, 팔·다리털, 발가락 털 등등 인체도처유모발(人體到處有毛髮)이다. 어떤 사람은 털이… 이요세 기자 2023-07-16
반복되는 폭우와 폭염, 더 신경 써야 할 건강 포인트 어제는 따가운 햇볕, 오늘은 무서운 폭우. 하루하루 날씨가 급변한다. 오늘 날씨에 맞춰 옷과 신발을 바꾸는 건 쉽다. 하지만 습도와 온도에 따라 내 몸의 생리적 기능을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노윤정 약사 2023-07-15
여름철 '불청객' 식중독 피하려면 여름을 실감케 하는 무더위와 장마철 습한 기운은 음식을 빨리 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합니다. 식중독이란 음식의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에디터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