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편견, 백신에 대한 편견 Ⅰ 인간은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훌륭한 지식인과 위대한 지도자도 가끔씩 편견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초반, 미국을 이끈 지도층도 그랬다. 정부와 민간을 가리지 않고 아시아인, 특히 동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이 강했다.… 에디터 2021-11-27
암은 유전 탓? ‘내 탓’입니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는 38세 때인 2013년 멀쩡한 양쪽 유방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 유방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적 유방절제 수술’이다. 10년간의 유방암 투병 끝에 56세에 사망한 “어머니와 같은 상황을… 김용 기자 2021-11-23
경기과학고 ‘의대 지원생’ 장학금 회수.. 의사 진로는? 경기과학고가 학생들에게 지급했던 장학금을 모두 회수해 주목받고 있다. 의과대학에 지원한 졸업생들이 대상이다. 이 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 때부터 의대 지원생에 한해 장학금 회수 방침을 정했다. 이는 대학 합격 여부와는 관계없다.… 김용 기자 2021-11-16
왜 집 대신 병원에서 장례를 치르게 됐을까? 옛날부터 집에서 숨을 거두는 것이 기본이었고, 집에서 숨지지 못하는 것을 객사(客死)라고 해 끔찍한 불운, 불행으로 여겼다. 상대방에게 객사하라고 퍼붓는 것은 최악의 저주이자 욕이었다. 객사를 피하려고, 병원 입원 중에 수명이 다… 유승흠 교수 2021-11-14
청춘이라면, 암도 혼자 이겨내야 하나? 암 경험자들이 쓴 책은 시간을 내어 반드시 읽어본다. 그들의 일상에서 병원에 이야기하지 않는 암환자로서 어려움과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 수 있고,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것과 논문이나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에디터 2021-11-12
‘예방 가능한’ 병인데.. 혈관질환 가족의 비극 최근 치매, 혈관질환이 급속히 늘고 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병들이다.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에 걸리면 목숨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 큰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몸을 가누지… 김용 기자 2021-11-09
환자 위한 지독한 연구... 세계 심장병 지침 바꾸는 의사 “심장동맥 아래 이 부분이 문제인 듯합니다. 이곳을 치료하겠습니다.”컴퓨터 화면을 보여주며 설명하자 70대 환자 A씨의 안색이 밝아졌다. 그러나 “100% 완치를 장담하지는 못 한다”고 조심스레 말하자, 표정이 굳어지는 듯하더니, “의사가 그렇게 말하는… 이성주 기자 2021-11-07
커피, 마늘, 토마토가 ‘항암’ 식품이 된 이유 한 해에 신규 암 환자가 24만 4천명 쏟아지는 시대다. 2년여 동안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6만 7천 명이다. 코로나19보다 더 위험하고 까다로운 병이 바로 암이다. 하지만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2년 동안… 김용 기자 2021-11-02
꿀잠 돕지만, 매우 부족한 영양소는? 지난주 "○○ 충분히 하면, 성적도 오른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여러가지 답이 있을 수 있지만, 기사 내용은 수면의 질이 높은 학생들이 성적이 더 우수할 뿐 아니라 강한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지난 8월… 에디터 2021-10-31
가수 임영웅의 흉터 vs 마음의 ‘흉터’ 가수 임영웅의 얼굴에는 상처 자국이 남아 있다. 뺨에 가로로 난 꽤 긴 상처 흔적이 보인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때 넘어져서 얼굴을 크게 다쳤다. 30바늘이나 꿰맬 정도로 큰 수술을 했다”고 밝힌 적이… 김용 기자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