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야, 반갑다".. 저출산 여파 눈앞 최근 한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 안에 붙은 손 편지가 화제가 됐다. “아이가 태어났어요” 소식을 알리면서, 울음소리가 시끄러워도 양해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웃들은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안녕하세요? OO호입니다. 저희 집에 아이가… 김용 기자 2022-02-08
인술 vs 상술, ‘내과 박 원장’의 고민 의사출신 작가가 그린 웹툰이 원작인 ‘메디컬 드라마’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응급 수술 장면이 많이 나왔던 기존의 메디컬 드라마와는 달리 현실적인 개원가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방영되고 있는… 김용 기자 2022-02-01
전공의도 수도권으로 몰린다.. 심각한 병원 양극화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병원(수련기관)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수련병원을 지원하는 예비 전공의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내과, 외과 등 과장들이 당직을 설 정도로 인력난에… 김용 기자 2022-01-18
내 가족 수술할 의사가.. ‘필수의료’ 전공의 대책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내과·응급의학과 전공의 추가 모집에 나서자 전공의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공의는 전문의 자격을 얻기 위해 병원 등에서 수련하는 레지던트 등을 말한다. 복지부는 2022년도 내과·응급의학과 전공의 128명을 추가… 김용 기자 2022-01-11
‘3분 진료’ 불만..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국내 의료기관 이용자의 대표적인 불만 중 하나가 ‘3분 진료’다.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일수록 두드러진다. 진료시간 안내를 보면 대기환자 명단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진료실에 들어가도 시간에 쫓기는 듯한 의사의 표정에 질문할 엄두를… 김용 기자 2022-01-04
비대면 진료 순항.. 원격의료 도입 빨라지나 최근 원격의료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난해 2월부터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원격의료)가 순항하면서 크게 힘을 받고 있다. 코로나 이후 전화 상담·처방 등 비대면 진료건수가 330만 건이라는 일부… 김용 기자 2021-12-28
이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 영화 ‘기생충’의 배우 박소담(30)이 최근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유두암은 우리나라에서 최근 발생한 갑상선암의 97%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암이다.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암 세포가 유두 모양이어서 이런 이름이… 김용 기자 2021-12-21
폐암 4기 투병 개그맨 김철민의 흑백사진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4)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글을 올린 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흑백사진으로 바꿨다. 과거 건강할 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얼굴 사진이다. 기타를 치면서… 김용 기자 2021-12-14
연 40조원 저출산 예산, 난임·분만 분야에 더 써야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아이를 안 낳고, 가장 늦게 첫째 아이를 가지는 나라다. 7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저출산 국가지만 임신이 매우 어렵고 출산 과정도… 김용 기자 2021-12-07
다섯 쌍둥이, 미숙아.. ‘산부인과’ 존재의 이유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다섯 쌍둥이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여아 4명, 남아 1명의 다섯 아이가 태어났다. 1987년 서울대병원에서 다섯 쌍둥이가 나온 이후 34년 만이다. 아이들의 부모는 30세… 김용 기자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