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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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가능한’ 병인데.. 혈관질환 가족의 비극
  최근 치매, 혈관질환이 급속히 늘고 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병들이다.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에 걸리면 목숨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 큰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몸을…
꿀잠 돕지만, 매우 부족한 영양소는?
지난주 "○○ 충분히 하면, 성적도 오른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여러가지 답이 있을 수 있지만, 기사 내용은 수면의 질이 높은 학생들이 성적이 더 우수할 뿐 아니라 강한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지난 8월…
가수 임영웅의 흉터 vs 마음의 ‘흉터’
가수 임영웅의 얼굴에는 상처 자국이 남아 있다. 뺨에 가로로 난 꽤 긴 상처 흔적이 보인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때 넘어져서 얼굴을 크게 다쳤다. 30바늘이나 꿰맬 정도로 큰 수술을 했다”고 밝힌 적이…
환자 보는 의사 vs 연구하는 의사
상위권 고등학생들의 의과대학 집중 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더욱 심화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최근 마감한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연계 전체 지원 분야 중 의·약학계열의 비중은 12.6%로 지난해 8.9%보다 3.7%포인트…
수술 뒤 처음 듣는 감염증으로 숨졌다면, 설명의무 위반?
25년가량 당뇨병을 앓아 거의 실명 상태였던 A씨는 말기신부전증이 악화돼 B병원에서 배우자의 신장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2개월 뒤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핏속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는 등 급성 이식거부반응이 의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