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 근력운동의 당뇨병 예방 효과는 일주일에 60분 정도 한 경우가 가장 효과적이었고, 주 140분을 넘으면 오히려 건강위험이 높아졌다는 연구결과(영국스포츠의학저널·BJSM)를 소개한 기사에 댓글이 많이 달렸다. “나는 하루에 근력운동 60분 이상, 일주일에 6일… 김용 기자 2022-03-29
암 예방·치료에 다 좋은 뜻밖의 ‘음식'? 배우 정애리(63)가 최근 방송에서 난소암 투병 경험을 밝히며 “평소 육식을 즐기지 않았지만, 항암치료 중 의사의 권유로 매일 200g 이상의 고기를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졌다”고… 김용 기자 2022-03-22
암환자가 치료 거부하는 서글픈 현실 병원의 암 병동에선 환자와 가족 간의 실랑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비싼 비급여 치료를 놓고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는 것이다. 나이가 든 부모 환자는 “그런 치료 안… 김용 기자 2022-03-15
가족 중에 암 환자.. 어떻게 대해야 할까? 과거보다 암 환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통계를 보면 가족 중에 암 환자가 나올 가능성이 꽤 높다.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를 보자.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김용 기자 2022-03-08
말기 암환자 대하는 법.. 고 김철민의 경우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멀리만 보이던 ‘암’이 언제든지 내게 다가설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9%였다. 남자(80세)는 5명 중 2명(39.9%), 여자(87세)는… 김용 기자 2022-03-01
‘품위 있게’ 죽을 권리 가족 한 분이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염’을 하기 전 담당 직원들이 고인의 몸을 고스란히 보여준 적이 있다. 염은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 옷을 입히고 염포로 싸는 것을… 김용 기자 2022-02-22
치료 결과 외에 의사에게 중요한 것은? 동네병원장의 고군분투를 그린 웹드라마(티빙) ‘내과 박원장’을 보면 ‘별점 테러’(악의적인 별점 부여)로 고민하는 대목이 나온다. 배우 이서진이 주인공인 이 드라마는 의사 출신 장봉수 작가(필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의사의 사명감과 병원 매출 사이에서… 김용 기자 2022-02-15
"아기야, 반갑다".. 저출산 여파 눈앞 최근 한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 안에 붙은 손 편지가 화제가 됐다. “아이가 태어났어요” 소식을 알리면서, 울음소리가 시끄러워도 양해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웃들은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안녕하세요? OO호입니다. 저희 집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김용 기자 2022-02-08
인술 vs 상술, ‘내과 박 원장’의 고민 의사출신 작가가 그린 웹툰이 원작인 ‘메디컬 드라마’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응급 수술 장면이 많이 나왔던 기존의 메디컬 드라마와는 달리 현실적인 개원가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방영되고 있는 ‘내과… 김용 기자 2022-02-01
전공의도 수도권으로 몰린다.. 심각한 병원 양극화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병원(수련기관)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수련병원을 지원하는 예비 전공의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내과, 외과 등 과장들이 당직을 설 정도로 인력난에… 김용 기자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