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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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에 힘썼지만, 허망하게 뇌사.. 왜?
  68세 여성 A씨는 평소 건강 관리에 열심이었다. 음식 조절과 운동으로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건강한 몸을 가꿨다. 그가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몸의 마비가 심해 휠체어에 의지한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은 언제?
야외에선 마스크를 쓰던 사람이 밀폐공간인 영화관 안으로 들어서면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다. 간간이 기침까지 한다. 식당도 마찬가지다. 입구에선 썼던 마스크를 자리에 앉자마자 벗는다. 대표적 밀폐공간인 두 곳에서의 익숙한 장면이다. 점심…
영양제 며칠이나 먹어야 효과 볼까?
영양제 상담을 할 때 많은 고객들이 이렇게 묻는다.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나타나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궁금한 부분이다. 섭취 후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비싼 돈을 내고 계속 먹을 순 없으니…
임신부, 2인분 듬뿍 먹고 살쪄도 괜찮다고?
조산이 되풀이돼 진료실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언젠가 진료실을 방문한 임신부와 나눈 대화이다. 임신 13주가 돼 자궁경부무력증 예방 수술을 받기 위해 내원한 쌍둥이 임신부였다. “조산이 반복되어 이번에는 예방 수술을 받으러…
남은 생을 어떻게.. 말기 환자의 눈물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 환자들은 잠에서 깰 때마다 ‘죽음’을 직감한다. 말기 암 환자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를 말한다. 적극적인 치료에도 회복 가능성이 없고 점차 증상이 악화되어 몇 개월 내에…
코로나 탓에 후각 잃으면 관련 기억도 잊을까?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마무리되고 있는 것 같다.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 시대 (Post-Corona era)로 접어드는 것이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감염됐던 사람이 6억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600만 명을 넘은지 오래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뇌졸중 후유증 40~50대.. 집 간병 vs 요양병원
요양병원 면회실을 가로 막은 두터운 유리벽이 곧 사라질 전망이다. 방역 당국은 우수한 환경과 시설을 갖춘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대면 면회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유행이 안정세를 보이고 요양병원-시설의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