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 투병 개그맨 김철민의 흑백사진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4)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글을 올린 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흑백사진으로 바꿨다. 과거 건강할 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얼굴 사진이다. 기타를… 김용 기자 2021-12-14
연 40조원 저출산 예산, 난임·분만 분야에 더 써야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아이를 안 낳고, 가장 늦게 첫째 아이를 가지는 나라다. 7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저출산 국가지만 임신이 매우 어렵고 출산… 김용 기자 2021-12-07
다섯 쌍둥이, 미숙아.. ‘산부인과’ 존재의 이유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다섯 쌍둥이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여아 4명, 남아 1명의 다섯 아이가 태어났다. 1987년 서울대병원에서 다섯 쌍둥이가 나온 이후 34년 만이다. 아이들의 부모는 30세… 김용 기자 2021-11-30
일본에 대한 편견, 백신에 대한 편견 Ⅰ 인간은 편견에서 자유롭지 않다. 훌륭한 지식인과 위대한 지도자도 가끔씩 편견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초반, 미국을 이끈 지도층도 그랬다. 정부와 민간을 가리지 않고 아시아인, 특히 동아시아인에 대한 편견이 강했다.… 에디터 2021-11-27
암은 유전 탓? ‘내 탓’입니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는 38세 때인 2013년 멀쩡한 양쪽 유방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 유방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적 유방절제 수술’이다. 10년간의 유방암 투병 끝에 56세에 사망한 “어머니와 같은 상황을 겪고… 김용 기자 2021-11-23
경기과학고 ‘의대 지원생’ 장학금 회수.. 의사 진로는? 경기과학고가 학생들에게 지급했던 장학금을 모두 회수해 주목받고 있다. 의과대학에 지원한 졸업생들이 대상이다. 이 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 때부터 의대 지원생에 한해 장학금 회수 방침을 정했다. 이는 대학 합격 여부와는 관계없다.… 김용 기자 2021-11-16
왜 집 대신 병원에서 장례를 치르게 됐을까? 옛날부터 집에서 숨을 거두는 것이 기본이었고, 집에서 숨지지 못하는 것을 객사(客死)라고 해 끔찍한 불운, 불행으로 여겼다. 상대방에게 객사하라고 퍼붓는 것은 최악의 저주이자 욕이었다. 객사를 피하려고, 병원 입원 중에 수명이 다… 유승흠 교수 2021-11-14
청춘이라면, 암도 혼자 이겨내야 하나? 암 경험자들이 쓴 책은 시간을 내어 반드시 읽어본다. 그들의 일상에서 병원에 이야기하지 않는 암환자로서 어려움과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 수 있고,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것과 논문이나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에디터 2021-11-12
‘예방 가능한’ 병인데.. 혈관질환 가족의 비극 최근 치매, 혈관질환이 급속히 늘고 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병들이다.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에 걸리면 목숨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 큰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몸을 가누지… 김용 기자 2021-11-09
환자 위한 지독한 연구... 세계 심장병 지침 바꾸는 의사 “심장동맥 아래 이 부분이 문제인 듯합니다. 이곳을 치료하겠습니다.”컴퓨터 화면을 보여주며 설명하자 70대 환자 A씨의 안색이 밝아졌다. 그러나 “100% 완치를 장담하지는 못 한다”고 조심스레 말하자, 표정이 굳어지는 듯하더니, “의사가 그렇게 말하는… 이성주 기자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