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스타틴) 먹었더니 당뇨병 생겼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먹는 고지혈증약의 부작용은 항상 과소평가되어 왔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근육통이며 어깨, 허벅지, 종아리 같은 큰 근육에 나타난다. 환자들이 약 복용을 중지하는 가장 큰 이유(60~70%)는 근육통이다 [1,…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30
간호사의 설은 유난히 춥다...의-정 갈등에 ‘감정 노동’의 끝은? “아직도 취직 못했어? 친구 딸은 첫 월급받고 선물까지 했다는데...” 설 명절에 오랜만에 만난 가족-친지 대화에서 금기어 중 하나가 ‘취업’ 얘기다. 밥상머리에서 “취직은 했니?” 물었다간 분위기만 썰렁해진다. 몇 년째 취직을… 김용 기자 2025-01-28
이제 고지혈증약 끊어야 할 이유…콜레스테롤 줄이려다 치매 생긴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먹는 고지혈증약의 부작용은 항상 과소평가되어 왔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근육통이며 어깨, 허벅지, 종아리 같은 큰 근육에 나타난다. 환자들이 약 복용을 중지하는데 가장 큰 이유(60~70%)는 근육통이다 [1,…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23
62세 여성이 일기 쓰는 이유...“치매로 애들에게 폐 끼치기 싫어요” “친구가 치매 어머니를 돌보느라 하루 종일 집에서 갇혀 살아요. 이제 60세가 넘은 저도 치매가 걱정됩니다. 우리 애들에게 폐 끼치기 싫어요.” 62세 여성 A씨는 최근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영어회화 책도 다시… 김용 기자 2025-01-21
홍차 무역에 쓰였던 쾌속 범선 '커티샥', 그 이름이 세계적 브랜드가 된 이유 ‘커티샥’(Cutty Sark)은 원래 범선(帆船) 이름이었다. 1869년 진수되었고 1954년 수명이 다하여 항해를 중단하였다. 이후 런던 그리니치 자치구의 강가에 영구 정박되어 박물관 겸 테마 카페로 전시되고 있다. 커티샥은 클리퍼(clipper)다. 속도를 최우선으로 건조된… 유영현 디렉터 2025-01-18
고지혈증약, 오히려 건강 해친다고?...근육통에다 근육세포 죽일수도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학연구 중에는 거대 제약회사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많다.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들이 임상시험을 주도하거나 지원할 때는 자기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게 목적이기에 공공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버드대 의대 보고에…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16
암 환자 식사 따라 먹었더니...암 예방에 최악의 생활 습관은? 암 환자가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잘 먹어야 한다. 항암 치료 중 구토가 심하다고 식사를 안 하면 체력,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평소 싫어하던 음식도 먹어야 한다. 병원에 입원하면 임상 영양사가… 김용 기자 2025-01-14
현미는 성인병 낫게 하고, 암도 막는다 현미에는 백미와 비교하면 여러 가지 미네랄이 훨씬 더 많이 들어있다. 이렇게 많은 미네랄이 모두 다 흡수되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 칼슘이 너무 많이 흡수되면 혈관이나 근육 또는 힘줄에 석회가 생기고, 신장결석…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09
암 겪은 사람 258만 명 “이렇게 많아?”...가장 나쁜 생활 습관은? “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vs “암 완치 후 그동안 자제했던 담배부터 찾았습니다. 당분간 먹고 싶던 음식도 실컷 먹고… 김용 기자 2025-01-07
“1796년, 그 때 인류 역사에 등장한 두 가지” 코로나19 대유행과 감염 공포, 백신 개발, 그리고 불안정한 백신의 범(汎)지구적 접종. 지난 수년간 지구촌을 짓누른 아주 무거운 주제였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백신은 1796년 탄생하였다. 영국인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1823)에 의한… 유영현 디렉터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