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사람 이렇게 많았나”...특히 조심해야 할 식생활은? 요즘 암 환자가 너무 많다. 내 가족, 친구들도 암을 겪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와는 관계 없을 것 같았던 암이 내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아직도 암은 ‘유전 때문에...’ ‘운이 없어서...’… 김용 기자 2024-09-17
"차에 열광한 유럽"…그게 이 의사 덕분이라는데 차는 네덜란드 덕분에 유럽에 처음 전파되었다. 영국이 1600년 동인도회사를 설립하고 인도 식민지 개척에 나서자, 네덜란드도 2년 뒤 동인도회사를 세우고 ‘아시아경영’에 뛰어든다. 그 결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포르투갈 및 영국과 치열한 식민지… 유영현 디렉터 2024-09-14
무서운 구강암, 제대로 알고 가자 구강암은 입안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치과에서 발견되고 구강악안면외과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발생하는 환자가 1000명 이내이며, 구강암을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병원은 전국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김현정 교수 2024-09-13
한밤중 홀로 지키는 응급실... “너무 두렵다” 밤을 꼬박 새며 홀로 당직을 서는 응급실에 응급환자가 잇따라 이송되어 왔다. 온몸에 피가 많이 묻은 외상 환자부터 급사 위험이 높은 심근경색증,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의심 환자도 보인다. 몸은 하나인데 벌써 위급 상황을… 김용 기자 2024-09-10
“추석에 아프면 큰일”... 필수의료 의사들의 가혹한 현실은? 집안 어르신께 안부 전화를 드리면서 “아프지 마세요. 요즘 아프면 큰일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래 잘 알고 있어. 요즘은 응급실도 못 가잖아”라는 답이 돌아왔다. 신문-방송 등를 통해 ‘응급실 대란’ 얘기가 자주 나와… 김용 기자 2024-09-03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건강도 되찾는다면... 소설은 이야기다. 대개는 재미가 있고, 줄거리를 놓치지 않는 한 속도를 내어 읽을 수 있어 통독이 쉬웠다. 두꺼운 세계명작소설들도 학창시절에는 내달려 읽어냈다. 그러나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1922) '잃어버린 시간을… 유영현 디렉터 2024-08-31
“우유 먹지 말라, 약 먹지 말라…그럼, 칼슘은 어디서?” 지난 칼럼들을 통해 우유도 못 마시게 하고, 칼슘보충제도 먹지 말라고 하면 “그럼, 칼슘은 어디에서 얻나?” 하며 칼슘 부족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이다. 칼슘은 우유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케일 등…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8-29
“너무 꼬여 버린 의대증원 문제”... 가장 큰 피해자는?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과 정부의 줄다리가 6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응급실 뺑뺑이’ 등 응급의료 체계의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의사가 없어 아예 응급실을 닫는 병원들도 늘고 있다. 현장에서 근근이… 김용 기자 2024-08-27
뼈 건강 위해 칼슘보충제 드신다고요? 뼈를 자세히 보면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과 비슷하다.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이 철근 역할을 하고, 칼슘 등 미네랄이 시멘트 역할을 한다. 미네랄은 뼈에 단단함, 즉 강성(stiffness)을 주어 무게를 잘 견디게 하고, 콜라겐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8-22
“이러니 누가 소아과 의사 하나?”...아이 볼수록 손해, 더 가혹한 현실은? “아이를 좋아해 소아과 의사 됐는데... 요즘엔 후회해요.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요. 아이 진료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신경 쓸게 너무 많아요.” 소아과 의사가 사라지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도 있지만 진료 환경이 너무 열악해졌기 때문이다.… 김용 기자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