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간호사의 한숨...“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어요”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전공의들 간의 줄다리기가 7개월째 지속되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진료 예약일이 정해질 때 “그날 제대로 진료받을 수 있을까?” “수술은 가능할까?” 불안감이 여전하다. 의사는 물론 간호사,… 김용 기자 2024-08-06
“근대적 병원, ‘콘스탄티노플’에서 시작됐다” 오스만튀르크는 1453년,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차지한다. 지난 칼럼(*)의 배경이 되었던 1543년보다 정확히 90년 전에 이곳에서도 문명의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 참조: "차(tea)는 서양에서도 'cha'로 불릴 뻔했다"- ⑥ 1543년, 그리고 포르투갈. 코메디닷컴 24년… 유영현 디렉터 2024-08-03
"골다공증이 두려운가?"...뼈 튼튼하게 하는 습관 있다는데 뼈 건강을 위해선 추가해야 할, 몇 가지 생활습관들이 있다. 먼저, 가능한 한 자주 야외로 나가서 햇볕을 쬐어 몸 안에서 비타민D를 만들어야 한다. 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생성된다. 팔과 다리를 노출하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8-01
치과 진료의 반경 확 넓혀줄 새 트렌드 되나 삶과 죽음이라는 화두는 인간 삶과 늘 함께해 왔습니다.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 원시인들도 주위 사람들 죽음을 경험하면서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고민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후 세계와 신(神), 천당과 지옥, 삶과… 에디터 2024-08-01
“콩팥 망가진 사람 너무 많아”...최악의 식습관은? “이 더위에 장시간 투석하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vs “신장 이식을 할 수 있을까?”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가 너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만성콩팥병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김용 기자 2024-07-30
“젊은데, 왜 골다공증을 두려워하는가?” 골다공증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뼈가 부러지는 ‘골절’ 때문이다. 만약 골절이 생기면 노년의 생이 힘들어질 거라고 지레 겁을 먹고 있지만, 사실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골절은 그리 쉽게 일어나지…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25
“대장암 왜 이리 많아졌나?”... 너무 많이 변한 우리 식생활은? “30년 전 제가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대장 분야를 선택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대장암 환자가 거의 없었어요. 당시 미국에선 대장암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을 때입니다.” 대장암 거의 없던 시절... 의사는 진로를 걱정했다 1990년… 김용 기자 2024-07-23
“차(tea)는 서양에서도 ‘cha’로 불릴 뻔했다” 1543년은 근현대 세계사를 열어 젖히는 중요한, 한 페이지에 해당한다. 이 해를 폴란드, 벨기에 그리고 포르투갈 사람들이 장식한다. 폴란드 태생의 코페르니쿠스가 그해,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를 간행하였다. 코페르니쿠스는 이 저서에서 지구가 움직인다는… 유영현 디렉터 2024-07-20
"약보다 좋다"는 운동...하지만 매일은 하지 말라는데 운동과 심혈관 질환 관계를 조사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정맥혈전색전증 발생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예상과 달리 운동을 매일 한 군(群)보다 1주일에 2~3번만 한 군에서 더 적게 나왔다는 것이다. [1].…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7-18
전공의 없는 대학병원 지속 가능할까? 결국 대부분의 전공의들은 ‘응답’을 하지 않았다. ‘15일까지 복귀·사직 여부에 대해 답해달라’는 수련병원(대학병원 등)들의 요청에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0명 의대 증원 문제로 촉발된 전공의 공백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김용 기자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