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책은 총력전이지만... 아기 받는 산과 의사는 사라지는 이유? “30대 후반에 첫 임신을 했어요. 건강 관리에 바짝 신경 쓰고 있습니다.” 취업 등으로 인해 늦게 결혼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 고령 임신으로 시험관 시술이 증가하면서 쌍둥이 출산도 많아지고 있다.… 김용 기자 2024-10-01
우리 마시는 차(茶) 안에 오렌지 녹아 있다고? 오늘의 칼럼 주제는 오렌지다. 오렌지는 차와 전혀 관계없어 보이지만, 다음은 모두 사실이다. ● 찻잎 속에 오렌지 색소가 들어있다. ● 찻잎 속 오렌지 색소는 베타카로틴이다. ● 베타카로틴은 찻잎이 붉거나 노란색으로 변할… 유영현 디렉터 2024-09-28
“LDL이든, HDL이든 콜레스테롤은 죄가 없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의 적인가? 어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어떤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나누는 것은 또 왜 그런 것인가? 먼저,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우리 몸의 필수 성분이다. 콜레스테롤…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9-26
은퇴자 한숨 배인 건보료... 필수의료 의사가 더 받을 수 없나? 동네의 한 피부·미용 의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지하철 입구 쪽에 의사의 얼굴 사진까지 내건 광고판도 내걸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피부과 전문의’ 문구는 없다. 전공의 과정을 밟지 않고 의대 졸업 후… 김용 기자 2024-09-24
누구나 먹는 ‘국민 약’ 되어버린 고지혈증 약 의사: “당뇨나 혈압약 외에 드시는 게 따로 더 있나요?” 환자: “아~, 콜레스테롤 약도 먹습니다.” 의사: “수치가 얼마나 되나요?” 환자: “몰라요. 그냥 의사가 먹어야 한다 해서 먹는데요….” 하루에도 수차례 반복되는 대화다.…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9-19
“암에 걸린 사람 이렇게 많았나”...특히 조심해야 할 식생활은? 요즘 암 환자가 너무 많다. 내 가족, 친구들도 암을 겪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나와는 관계 없을 것 같았던 암이 내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아직도 암은 ‘유전 때문에...’ ‘운이 없어서...’ 등… 김용 기자 2024-09-17
"차에 열광한 유럽"…그게 이 의사 덕분이라는데 차는 네덜란드 덕분에 유럽에 처음 전파되었다. 영국이 1600년 동인도회사를 설립하고 인도 식민지 개척에 나서자, 네덜란드도 2년 뒤 동인도회사를 세우고 ‘아시아경영’에 뛰어든다. 그 결과,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포르투갈 및 영국과 치열한 식민지… 유영현 디렉터 2024-09-14
무서운 구강암, 제대로 알고 가자 구강암은 입안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치과에서 발견되고 구강악안면외과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발생하는 환자가 1000명 이내이며, 구강암을 전문적으로 수술하는 병원은 전국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김현정 교수 2024-09-13
한밤중 홀로 지키는 응급실... “너무 두렵다” 밤을 꼬박 새며 홀로 당직을 서는 응급실에 응급환자가 잇따라 이송되어 왔다. 온몸에 피가 많이 묻은 외상 환자부터 급사 위험이 높은 심근경색증,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의심 환자도 보인다. 몸은 하나인데 벌써 위급 상황을… 김용 기자 2024-09-10
“추석에 아프면 큰일”... 필수의료 의사들의 가혹한 현실은? 집안 어르신께 안부 전화를 드리면서 “아프지 마세요. 요즘 아프면 큰일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래 잘 알고 있어. 요즘은 응급실도 못 가잖아”라는 답이 돌아왔다. 신문-방송 등를 통해 ‘응급실 대란’ 얘기가 자주 나와… 김용 기자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