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향하던 배에서 바다 뛰어든 이명준, ‘이것’ 알았더라면 2005년, 인도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 인도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내 머리는 최인훈의 《광장(廣場)》 생각으로 꽉 찼다. 비행기가 벵골만 상부를 날아 인도에 접근할 즈음이었다. 인도를 향하던 주인공, 이명준으로 나의 온 정신이… 유영현 디렉터 2025-04-26
평생 암 걸릴 가능성 30% 넘어...확률을 확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담배를 멀리하고,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등 건강 생활 습관을 몇 가지만 잘 실천해도 암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전 세계적으로 5명 가운데 1명은 평생 한… 권순일 기자 2025-04-25
“몸에 염증 생겨 약 먹어야겠다고?”…하지만 정작 나는 약 먹지 않는 이유 나는 약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환자들에 권하는 약도 아주 소량이다. 특히 급성 염증 반응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는 더욱 그러하다. 정형외과에서 흔히 쓰는 소염제, 진통제 등의 한계를 잘 알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24
퇴직자는 건보료 내기 버거운데...과잉진료로 건강보험 샌다 불경기가 깊어지면서 명퇴-정리해고된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말이 명예퇴직, 희망퇴직이지 직장에서 잘린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영업도 최악의 불황이다. 준비 없이 식당을 차렸다가 노후 자금마저 날리기 십상이다. 부부가 허리띠를 다시 졸라 매고… 김용 기자 2025-04-22
바로 ‘이것’ 덕분에...사과 한 개만 먹어도 치매 예방에 좋은 까닭 하루에 사과 한 개나 녹차 한 잔을 먹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여러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특정 범주의 식품이 뇌 건강 개선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권순일 기자 2025-04-18
“모든 약은 독이다”... ‘국민약’ 되어버린 고지혈증약에 유감인 이유 의과대학 약리학 첫 시간에 들었던, 약물학 아버지 파라셀수스의 명언이 있다. "모든 약은 독이다"는 이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을 최소로 한다. 외래 진료를 하면서 요즘 느끼는 특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17
일부 병원의 고민..."PA 간호사가 전공의 공백 메워" vs 전공의 복귀하면? 의대 증원 2000명에서 촉발된 의정 갈등이 1년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2월 이후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 사이 병원들은 PA(Physician Assistant·진료지원) 간호사들을 적극 활용해 전공의 업무를 메워왔다.… 김용 기자 2025-04-15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들에 진 빚, 120년 후 아프리카에 갚다 지난해 늦은 봄, 카톡 문자 하나를 받았다. “가을부터 시작되는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 해부학 수업을 담당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아쉽지만 응할 수 없었다. 수년 전부터 준비해 왔던 두 번째 경력에 이미 깊숙이… 유영현 디렉터 2025-04-12
당뇨환자는 과일도 먹지 말라고?... 탄수화물 탓이 아니라는 이유 탄수화물보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영양소도 없다. 관절염으로 내원하는 환자 중 비만에 당뇨병까지 있는 분들이 많다. 자신들이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가 필요한 걸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각종 다이어트 정보의…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10
암 치료 중이거나 끝낸 사람 260만명…암 대란 시대를 사는 법은? 주위를 둘러보면 암 투병 중인 사람이 너무 많다. 암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암 유병자)이 258만 8079명이다(2023년 1월 1일 기준-국가암등록통계 자료). 우리나라 국민 20명당 1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다. 그만큼 암이 우리… 김용 기자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