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겪은 사람 258만 명 “이렇게 많아?”...가장 나쁜 생활 습관은? “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골라서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vs “암 완치 후 그동안 자제했던 담배부터 찾았습니다. 당분간 먹고 싶던 음식도 실컷… 김용 기자 2025-01-07
“1796년, 그 때 인류 역사에 등장한 두 가지” 코로나19 대유행과 감염 공포, 백신 개발, 그리고 불안정한 백신의 범(汎)지구적 접종. 지난 수년간 지구촌을 짓누른 아주 무거운 주제였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백신은 1796년 탄생하였다. 영국인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1823)에 의한… 유영현 디렉터 2025-01-04
현미밥 계속 먹으면 빈혈 생긴다고? “현미에 든 피틴산이 철분을 강하게 흡착하여 제거하기에 빈혈 생길 위험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철분은 생명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1-02
암 수술 1년 뒤 완치 자랑?...5년 넘어도 마음 졸이는 이유가? “암 수술이 잘 되었어요. 이제 1년 지났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어느 암 환자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이다. 진실일까? 거짓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거짓이다. 그것도 아주 위험한 거짓이다. 암 수술 1년 만에… 김용 기자 2024-12-31
현미밥 피틴산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건강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현미는 변비 예방, 혈당 조절, 고지혈증 조절, 고혈압 및 심장병 예방, 중풍 예방, 항암 효과 등이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하지만…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2-26
“여보, 건강부터 챙기세요”... 연말에 쏟아진 명퇴 남편들, 아내의 속마음은? “돈 들어 갈 데가 많은데 남편이 명퇴했어요. 시부모 간병비에 아이들 용돈... 그동안 가족을 위해 고생한 남편을 위로했지만, 좀 막막하네요.” 매년 연말이면 기업에서 권고사직, 명퇴자가 쏟아진다. 올해는 특히 많은 것 같다.… 김용 기자 2024-12-24
영국사절단, 중국 열하 찾아간 이유…결국, 아편전쟁 싹이 트다 열하(熱河, 중국명 ‘러허’)는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무대가 된 청나라 황제 여름 궁전이다. 현재 허베이성(河北省)의 청더(承德)에 해당한다. 주변 내몽골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는 설도 있다. 베이징(北京)의 북동쪽으로 200여km 떨어진 곳으로 만리장성 넘어… 유영현 디렉터 2024-12-21
“콜레스테롤은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그렇다면 적정 수치는 어디에 어느 정도가 적절한 콜레스테롤 수치일까? 아직까지 현실에 맞는 공식적인 지침은 없지만, 최근 발표된 주요 연구에서 우리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1. 총콜레스테롤: 저명한 의학저널 ‘네이처’에 발표된 총콜레스테롤과 사망률에 대한 한국인…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2-19
수능 만점자가 의대 안 가는 게 뉴스... 지금의 위기 원인은? 고교 2학년 재학 중 인공지능(AI) 기반 체스 게임기를 만들었을 때 그의 미래는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 수능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서울 광남고 서장협(18)군의 얘기다. 그는 일찌감치 의대 대신 컴퓨터공학부… 김용 기자 2024-12-17
“제약회사 광고는 이렇게 환자를 속인다”-2 고지혈증약 ‘스타틴’의 효과는 부풀려져 있다. ‘CTT(Cholesterol Treatment Trialists) Collaboration’이라는 유명한 다국적 콜레스테롤 연구집단에서 스타틴의 효과를 연구한 대규모 임상시험 논문 27편을 메타 분석하면서 “LDL 수치를 40% 낮출 때마다 5년 내 심혈관질환…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