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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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만드는 또다른 '전염병'
무어인 정복자를 북아프리카로 쫓아내고 이베리아 반도를 되찾은 이사벨라 스페인여왕의 궁정에 제노바 출신 사내가 찾아왔다. 자신만만한 태도와 화려한 말솜씨를 지닌 사내는 '금과 은이 넘쳐나는 동방의 나라, 지팡구를 정복하겠다'고 제안했다. 중세가 끝나고…
내일(14일) '세계 당뇨병의 날'…갈증 자주 느끼면 의심해야
매년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당뇨병연맹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극복하고자 제정했다. 100세 시대가 열리며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에 관해 알아본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공개된…
고혈압 1200만명 시대.. 20·30대 83% “내가 환자?”
고혈압 환자이거나 병력이 있는 사람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2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20·30대 젊은이들의 고혈압 인지율은 17%, 치료율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83%가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도 모른 채…
의료계 "고혈압·당뇨, 비대면 진료론 한계"
물리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지면서 언택트 혹은 온택트 방식으로, 대면을 최소화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로 인해 환자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진료하는 비대면진료, 보다 넓게는 원격의료가 올해 다시금 의료계의 논쟁적 이슈로 떠올랐다. 이와…
김강립 식약처장으로, 복지부 1차관은 양성일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담당하던  주역 가운데 한 명인 김강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제1차관은 양성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포함한 12명의 대규모…
귀 뚫은 후 부작용 관리법
귀를 뚫은 지 닷새. 귓불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퉁퉁하게 부어오른다. 이게 무슨 일일까? 미국 '위민스 헬스'가 귀 뚫은 후 생기는 부작용, 그리고 대처법에 대해 보도했다. ◆ 원인 = 염증이 생기는 건…
우유·아이스크림까지...온도 조작한 탑차 적발
독감 백신 상온 노출로 국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식품 운반 과정에서 냉장·냉동 온도를 조작한 불법 차량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온도조절장치를 차량에 불법 설치해 우유류와 아이스크림류를 운반한…
대우그룹이 병원을 연거푸 지은 까닭
1970년대에 대우그룹이 국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었다. 대우는 1967년 출범한 이래 급속히 성장하면서 소유와 경영의 분리,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기업이었다. 김우중 회장은 기업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사재를…
옥스퍼드대가 밝힌 코로나 '완치' 후 지속되는 증상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회복된 뒤에도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찰되는 증상들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 혹은 후유증 때문인지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코로나19와 해당 증상들 사이의 잠재적 상관성이 확인되고 있는 것.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