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은 뇌가 다르다?”…살 잘 찌는 과학적 이유 살펴보니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오래 섭취할 경우 먹는 즐거움은 줄어들지만 '습관적 과식'을 유발해 비만을 악화시킬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오랫동안 먹으면 뇌가 변해 음식에서 느끼는 즐거움은 줄어들지만, 역설적으로 과식을 유발해 비만으로… 김다정 기자 2025-04-17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정부 ‘2000명 증원’ 사실상 철회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증원 전 수준인… 김다정 기자 2025-04-17
"월경장애 심할수록 우울감 높아…10대 여성 더 취약" 월경 관련 장애 증상이 심한 여성일수록 우울증을 느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청소년기에 더욱 두드러졌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22년 실시된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다정 기자 2025-04-17
종교인·의료인, 함께 환자 눈물 닦으며 만든 학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회장 이경희, 이사장 이명아)는 대한의학회가 인증하는 학회이지만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신부, 수녀, 목사, 스님 등 종교인,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 회원 3500여 명이 활약한다. 회원들은 학술 활동과 더불어 삶과… 이성주 기자 2025-04-17
“고통 줄이고 가족과 사별하게 돕는 것, 그렇게 힘든가?” “존엄사, 웰다잉을 말하기 전에 최선의 치료와 돌봄을 우선해야 합니다. 병과 죽음을 정복의 대상으로만 봐선 안되고, 병이 완치되지 않는다고 치료를 멈춰선 안되지요.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기능을 관리하게끔 해서… 이성주 기자 2025-04-17
아몬드, 심장·장 건강에 도움…매일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김다정 기자 2025-04-16
미국 과학자들도 인정한 ‘K-홍삼’ 효능, “원더풀” KGC인삼공사가 미국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서 홍삼의 과학적 효능과 안전성을 알리며 ‘K-홍삼’의 세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미국 미시시피주 옥스포드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국제천연물과학회(ICSB,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Science of Botanicals)’에서 ‘홍삼의 효능과… 김다정 기자 2025-04-16
전국 의대학장들 “복귀 시한 넘기면 예외 없이 유급”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이 등록 후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급을 유예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업 참여를 촉구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하 의대협회)는 1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학생들에게 “올해에는 학사 유연화 계획이 없음을 여러… 장자원 기자 2025-04-15
삼성서울병원, 국내 최초 ‘관상동맥 내 쇄석술’ 시행 삼성서울병원은 관상동맥 내 석회화 병변을 제거하는 최첨단 치료법인 ‘관상동맥 내 쇄석술(IVL)’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상동맥 내 쇄석술은 관상동맥 석회화 정도가 심한 환자의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스텐트를 삽입하기에 앞서… 장자원 기자 2025-04-15
“필수의료 하지마라, 내 인생 망했다”…이국종 폭탄발언에 제자 인터뷰 재조명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군의관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의료계에 대한 작심한 비판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의사들만 가입할 수 있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국종 군의관 강연 내용’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날 이… 장자원 기자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