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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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환자도 운동해야”…재발 위험 13% 감소
“심혈관질환 환자도 운동해야”…재발 위험 13% 감소
권준교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심혈관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서울아산병원] 심혈관질환을 겪은 환자들은 심장에 부담이 되는 것을 의식해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심혈관질환 환자 역시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는 국내 연구…
"입원전문의, 의료계 문제들 해결 실마리 제공할 것"
"입원전문의, 의료계 문제들 해결 실마리 제공할 것"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최근 강조되는 '전문의 중심 병원'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전공의 수련제도 등 의료계가 직면한 문제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차기 대선 정국에 접어들면서 윤 정부가 추진한 의료개혁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의료계 일각에선 의과대학 정원 등 기존의 아젠다에 더해 의료제도에 대한 다각도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입원전담전문의가 대표적이다. 전공의 수련과 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에서 찾자는 시각이다. 최근 코메디닷컴이 만난 대한입원의학회 초대 회장 경태영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입원전담전문의는 현재 의료계에 산재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차기 의료개혁의 중심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입원도 전문의가…
교육부 “의대생 8305명 유급, 46명 제적 확정”
교육부 “의대생 8305명 유급, 46명 제적 확정”
결국 8000명이 넘는 의대생의 유급이 확정됐다. 9일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대로부터 ‘의대생 유급·제적 현황’을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 1만9475명 중 8305명(42.6%)의 유급이 확정됐다.…
수면 중 ‘이 자세’, 어깨 망치는 지름길
수면 중 ‘이 자세’, 어깨 망치는 지름길
만약 잠에 들 때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이른바 ‘만세 자세’가 편하게 느껴진다면 근골격계 질환이 있다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 임현규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과장은 "만세 자세는 팔을 들어 올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