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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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로봇 유방수술 세계 첫 1000례 돌파
연세암병원, 로봇 유방수술 세계 첫 1000례 돌파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로봇 수술팀이 28일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외과 로봇 수술팀이 이달 1일 기준, 세계 최초로 로봇 유방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AI의 안부전화 한 통…어르신들 치매 악화 막는 소중한 친구죠”
“AI의 안부전화 한 통…어르신들 치매 악화 막는 소중한 친구죠”
김희진 한양대병원 교수는 "관심을 주는 행위 자체가 노년층의 치매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장자원 기자. 치매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의학계에서도 명확하게 합의된 바가 없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환자는 상대적으로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게 정설로 알려져 있다.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우울감이 커지는 현상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김희진 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치매 환자들에게 안부전화를 걸었을 때 이들 환자의 기억력과 우울감이 어떻게 개선되는 지를 연구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워  하루종일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연구를 설계했다는 김희진 교수를 코메디닷컴이 만났다. 노년층 안에서도 세대 나뉜다…초고령층 디지털 격차 심각 “고령화 사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노년층 안에서 다시 세대가 나뉜다는 사실은 종종 간과되곤 합니다. 올해부터 노인 세대로 편입되는 1960년대생들과, 사회 안전망과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1940~1950년대생들을 같은 세대로 묶는 것은 상당한 오류가 있죠.” 김희진 교수에 따르면 막 노년층에 진입한 이른바 ‘베이비부머 1세대’는 교육 수준이 높고 디지털 기기 접근성도 높다. 김 교수가 주목한 것은 상대적으로 교육 연수가 낮고, 스마트폰 앱 사용을 어려워하는 80대 이상의 초고령층이었다. 김 교수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앱,…
내년 건보료율 7.19%… 3년 만에 인상, 직장인 월 2235원↑
내년 건보료율 7.19%… 3년 만에 인상, 직장인 월 2235원↑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오른다. 인상 폭은 1.48%로, 3년 만의 인상이다. 이번 조정으로 직장 가입자의 월평균 본인 부담 보험료는 2235원, 지역가입자는 1280원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내년도 건보료율을 7.19%로 인상하기로…
'종양내과 명의'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연임
'종양내과 명의'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연임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2025년 9월 1일자로 제17대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한상욱 교수, 제18대 아주대병원장에 조재호 교수, 대외협력실장에 민영기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상욱 아주대 의무부총장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지난 1996년부터…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 "가을까지 이어질 수도"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 "가을까지 이어질 수도"
수족구병 환자가 지난 5월 이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나 보육·교육시설에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과천 ‘막계동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주대병원 컨소시엄
과천 ‘막계동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주대병원 컨소시엄
경기도 과천도시공사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2035년까지 계획 인구 14만명을 목표로 막계지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가속화하고 있는 고령화로 인한 의료·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과천을 미래형 의료·산업·복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5일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의 전환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 정책…
30세 미만 젊은 당뇨환자, 13년 새 4배 늘었다
30세 미만 젊은 당뇨환자, 13년 새 4배 늘었다
30세 미만의 젊은 2형 당뇨병 환자가 13년 동안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거 소아청소년에게는 주로 1형 당뇨병(자가면역 이상으로 췌장 기능에 손상이 생겨 인슐린이 부족해지는 병)이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