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아닌 ‘치과의사’ 전공의, ‘전공의법’ 보호 못 받는다 현행법상 ‘전공의’는 의사 면허를 소지한 자로 정의되어 있어 치과의사 면허 소지자인 치과 전공의는 법률적으로 전공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사진=연합뉴스 전공의의 과로를 막기 위해 주당 수련 시간을 줄이고 최대 연속근무 상한을 24시간으로… 김다정 기자 2026-01-23
‘두쫀쿠’가 해결사?… 헌혈 감소, 의외의 해결책은? 혈액 수급 부족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일부 헌혈의 집에서 최근 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답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혈액 보유량에 경고등이 켜졌다. 헌혈 참여가 줄고 의료 현장의… 장자원 기자 2026-01-22
[이거맞아?] 내가 맞으려는 피부과 줄기세포 주사, ‘진짜’ 줄기세포 치료일까? 올해로 40대 중반에 접어든 A 씨. 요즘 그녀는 거울 앞에 설 때면 부쩍 우울했다. 피부가 처지고 잔주름도 많아진 듯한 기분이 들어서다. ‘연예인들은 나이 들어도 얼굴에서 광이 나던데, 또 나만 늙는구나’… 최지연 기자 2026-01-22
새해엔 연초 줄이고 전자담배? “최악”… ‘이 질환’ 위험 커진다고? 새해 목표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다짐이 ‘금연’이다. 그러나 담배를 끊는 것은 마음처럼 쉽지 않다. 이에 전자담배가 흔하게 대안으로 제시되곤 한다. 전자담배는 비교적 건강에 덜 해로울 것 같은 인식 덕에 빠르게… 장자원 기자 2026-01-20
희극인 이수지, 세브란스 병원에 3000만원 기부 희극인 이수지 씨가 최근 세브란스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수년 전 한 소아암 환아를 만나며 세브란스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항암치료를 받던 환아의 보호자가 이 씨의 개그를 따라 하는 자녀의 모습을 촬영해 보낸… 장자원 기자 2026-01-20
韓 10명중 9명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의향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9명 이상이 임종기가 되었을 때 의미 없는 연명의료를 중단할 의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 높았고, 대다수는 ‘통증 없는 편안한 마무리’와 ‘가족의 부담을… 김다정 기자 2026-01-19
입원 환자는 ‘진료과 이름표’를 달고 오지 않는다 퇴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 과에 콜이 왔다. 번호를 보니 응급실이었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여느 때처럼 다급하고도 간절한 목소리로 빠르게 말했다. “80세 여자 환자가 호흡곤란과 고열로 왔는데 왼쪽 가슴에 근육내 출혈로… 라한나 교수 2026-01-19
AI 시대 다시 뜨는 ‘수면다원검사’… 언제 어떻게 받나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하룻밤 수면 데이터만으로 130가지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화제가 됐다. 이 AI가 학습한 데이터는 바로 ‘수면다원검사(PSG)’. 연구팀은 "개발 과정에서 약 6만5000명의 수면다원검사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최지연 기자 2026-01-18
사람 유래 정보 연구, 생명윤리법에서 다뤄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하 ‘생명윤리법’)은 생명과학기술이 인간의 존엄을 침해하거나 인체에 위해를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됐다. 인간 및 인체유래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 배아와 유전자 취급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에디터 2026-01-16
건보공단, 500억원대 ‘담배 소송’ 2심도 패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소송’의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6-1부는 15일 건보공단이 담배 제조사(KT&G·한국필립모리스·BAT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따라 항소 비용은 원고인 건보공단이 부담하게… 장자원 기자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