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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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도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DAY6 도운’,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DAY6 멤버 도운.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DAY6(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도운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수술과 이식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는 “많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눈 망막 들여다보니, 죽상경화 위험 보인다
눈 망막 들여다보니, 죽상경화 위험 보인다
양지명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가 환자에게 망막 혈관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아산병원 눈의 망막은 몸속 혈관을 침습적 검사 없이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장기다. 눈 속 구조물이 대부분 투명하기 때문이다.…
“척수 손상 환자도 성생활 할 수 있을까?”
“척수 손상 환자도 성생활 할 수 있을까?”
"휠체어를 타고 소변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성생활을 하나요?" 척수 손상 환자들이 흔히 품는 절망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받는다면, 대다수의 척수 환자들이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의사들, AI 안 쓰는 이유? “동료들이 무능하다고 할까봐”
의사들, AI 안 쓰는 이유? “동료들이 무능하다고 할까봐”
의료진이 진료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동료들의 시선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은 의료진 276명을 대상으로 익명 설문조사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에는 전문의 178명, 전공의 28명, 진료지원인력(PA) 60명, 기타 10명이 포함됐다. 연구팀은 이들을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집단 △AI를 소극적으로 사용하는 집단 △AI를 사용하지 않는 집단 등 세 집단 중 하나에 무작위 배정하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임상기술 등 전반적 의료 역량을 평가받도록 했다. 연구 결과, 의료진은 동료가 AI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임상 기술이나 역량이 더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7점 만점으로 평가한 임상기술 부문에서 적극적 AI 사용군은 평균 3.79점을 기록했다. 이는 AI 미사용군(평균 5.93점)이나 소극적 사용군(4.99)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였다. 전반적인 의료 역량 부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적극적 AI 사용군은 7점 만점에 평균 3.71점을, AI 미사용군과 소극적 사용군은 각각 5.99점과 4.94점을 기록했다. 환자 경험 제공 능력 점수는 적극적 AI 사용군이 5점 만점에 평균 3.08점, 미사용군은 4.48점, 소극적 사용군은 3.72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