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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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덜 먹으면 오래 살고 치매 위험도 준다"
국내 연구진이 포도당 섭취를 제한하면 수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융합연구단 권은수 박사 팀은 예쁜꼬마선충에서 포도당(Glucose) 섭취를 제한하면 수명이 연장하는 분자 메커니즘을…
의대 졸업생 3~4%, 의사과학자 진로 선택
정부가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의사과학자가 되는 의대 졸업생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9년 전공의 대상으로 의사과학자 양성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전일제 박사학위 과정, 2022년에는 의과학자 학부 과정을 지원하며…
서울아산병원, 중증환아 찾아가는 재택의료 시작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최근 ‘중증소아 재택의료팀’을 만들어 중증도가 높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아산병원 중증소아 재택의료팀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코디네이터 간호사, 방문 간호사로 구성됐다. 퇴원했거나…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 김병관, 김영태 교수
제19대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로 소화기내과 김병관 교수(55)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영태 교수(60)가 올랐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15일 지원자 11명을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진행, 최종 후보 2명을 선정했다. 이사회가 교육부에 1, 2위 후보를 전달하면 교육부…
非의사 보건소장 임명 논의... 의료계 불만 가중하나?
의사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의료인에게도 보건소장 임용의 길을 열어주는 법안이 국회서 논의됐다. 최근 간호법의 본회의 직회부로 의료계의 불만이 고조한 상황에서 해당 논의가 추가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2법안심사소위원회를…
의대생 필수의료 실습 14.8억 지원...전년보다 2배 ↑
의대생이 필수의료에 참여해 배울 수 있도록 실습비를 지원하는 정부 예산이 지난해의 2배 규모로 편성됐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를 강화해야 한다는 명목 하에 2023년도 의대생 실습 지원 예산을 2022년(7억4000만원)보다 2배 많은 14억8000만 원…
필수의료 강화-비대면 진료 제도화 지연되나
정부와 의사단체가 필수의료 등을 논하기 위해 만든 의료현안협의체가 1차 회의(1월 30일) 후 보름 만에 중단 위기에 놓였다. 정부는 협의체를 만들면서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지엔티파마 뇌졸증 신약, 임상 2상서 효과·안전성 확인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넬로넴다즈'의 임상 2상 연구 결과와 임상 3상 진행 상황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뇌졸중 학술회의인 ‘2023국제 뇌졸중 컨퍼런스(ISC)’를 통해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넬로넴다즈 임상시험 연구에 참여하고…
알약 장결정제 '오라팡', 물약보다 선종 발견율 높아
알약 장정결제인 오라팡이 물약보다 선종 발견율이 높다는 대규모 비교임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10일 제주 메종글래드 컨벤션홀에서 '팡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송지현 교수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2년간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