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3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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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하버드-MIT와 의사과학자 양성한다
서울대병원이 하버드대와 MIT가 공동 설립한 '헬스 사이언스·테크놀로지(HST)'와 협력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한다. HST는 1970년 하버드대 의대와 MIT가 함께 설립한 학제 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상 지식, 의과학 및 공학 분야 연구 역량을 갖춘…
아주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아주대병원이 경기서남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서울대병원(서울서북), 아주대병원(경기서남),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서북), 인제대 해운대백병원(부산), 순천향대 천안병원(충남천안)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현장평가, 응급환자 진료실적, 운영계획의 적정성,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올해…
고려대의료원 "연구로 돈 버는 '미래병원' 되겠다"
오는 2028년 100주년을 맞는 고려대의료원이 외부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천명했다. 그간 축적한 의료·바이오 기술 사업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 수익을 창출하고 재투자해 국내 대형병원 '빅3' 이상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달 27일…
서울의 반토막…韓 필수의료 ‘최대 위기’ 지역은?
지방 의료인프라 위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은 두드러지게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강원도가 서울과 비슷한 수준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갖추면 연간 132명의 생명을 더 살릴…
의사·간호조무사, 4일 '부분 파업'...총파업도 불사
간호법 국회 통과로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의료단체들이 파업을 예고한 것. 27일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한 항변으로,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내달 4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조규홍 "야당 주도 간호법 안타까워"...긴급상황점검반 구성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이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곧바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긴급상황점검반'을 구성했다.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보건의료계가 간호법 찬반으로 크게 갈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야당 주도로 간호법이 의결됐다"며 "매우 안타깝고, 현장 혼란도 우려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