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만난 복지부 장관... "의료계와 대화 위해 노력 중" 대한병원협회에서 병원계 인사들과 만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조규홍 장관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병원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엔 대한병원협회장인 연세대 윤동섭 총장과… 최지현 기자 2024-04-03
잠실차병원, 이달 15일 개원...병원장엔 이학천 교수 3일 차병원그룹에 따르면, 잠실차병원 난임센터가 이달 15일 개원한다. 병원은 특히 미성숙 난자를 체외에서 배양하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IVM센터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에 따라,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나 고령 난임 환자 등 반복적으로… 최지현 기자 2024-04-03
한 총리 "尹-전공의 대화 위한 접촉 있다...대통령 의지 강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의 의료계 대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전공의 대화 조율 가능성을 암시하는 동시에 의료계엔 재차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증원안을 요청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저녁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최지현 기자 2024-04-03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각하… "전의교협, 신청 자격 없다"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처분을 멈춰달라고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총 6건의 유사한 소송이 걸려있는 가운데 첫 판결로, 이번에 판결이 난 것은 전국 33개 의대 소속 교수들이 제기한 소송이다.… 최지현 기자 2024-04-03
'尹-전공의 대화' 성사?...대통령실 "尹도 직접 만나고 싶어해" 의대 교수 측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만나달라고 한 제안한 후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 대표와 직접 만나 얘기를 듣고 싶어한다"고 화답했다. 고려대 의대 조윤정 교수가 2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언론 브리핑에서 윤석열… 최지현 기자 2024-04-02
서울대병원, '-1000억' 이어 비상경영...빅5 중 3번째 국내 최대 의료기관인 '빅5' 병원이 비상경영 체계에 돌입하고 있다. 연세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도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긴축 경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화하고 있는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다. 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본원은… 임종언 기자 2024-04-02
尹 "의료개혁 반드시 이뤄낼 것...고령화 적극 대비 차원" 윤석열 대통령이 총 24회에 걸쳐 진행한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를 점검하며 "의료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일 윤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를 주제로 민생토론회 후속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최지현 기자 2024-04-02
에이아이트릭스-고려대안암병원, 의료AI 공동 연구 MOU 체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와 고려대안암병원이 의료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에이아이트릭스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 연구와 학술·국책 과제 진행 △생체신호 분석 AI 기술… 장자원 기자 2024-04-02
전공의 93% "의대 증원 백지화가 복귀 조건"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수련 복귀 요건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해당 조건이 수용된다면 정부와의 대화 테이블에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2일 류옥하다 사직… 임종언 기자 2024-04-02
정부 "의료계, 통일된 합리적 방안 제시하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 2일 정부가 의대 2000명 증원에 대한 논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의료계가 '통일된 합리적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보건복지부 전병왕… 최지현 기자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