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尹·전공의 만난다...박단 단독 면담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의 만남이 4일 이뤄진다.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지 사흘만이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2월 19일 이후론 49일만이다.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비상대책위원장)은… 최지현 기자 2024-04-04
복지부 "행위별 수가제 보완할 것...필수의료 보상↑"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체계의 기본적인 진료비 지불제도인 행위별 수가제 보완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3일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에 근거한 필수의료 강화 재정투자 방향 이행계획'을 설명했다. 지난달 18일 복지부 박민수… 최지현 기자 2024-04-04
정부 "의정대화에 환자·소비자 포함"...의협 "의사 들러리" 정부가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을 논의할 사회적 협의체 구성에 의료계뿐만 아니라 환자·소비자를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의료계는 "의사가 들러리가 될 우려가 있다"며 협의체 구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4일 정부에 따르면… 임종언 기자 2024-04-04
정부 "의료전달체계 이용 시 인센티브...전원하면 12만원" 정부가 의료전달체계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전달체계란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의 환자집중 현상을 막기 위해 병·의원을 거친 뒤 대형병원으로 가도록 하는 제도다. 총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이 있으며 1차 의료기관은 의원급(병상… 임종언 기자 2024-04-04
순천향대 서울병원 50주년... "한국 1호 의료법인에서 세계적 병원으로"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근속·모범직원 표창과 함께 '50년을 넘어 100년을 지속하는 순천향대 서울병원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다.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대한민국 의료법인 1호' 병원이다. 1974년… 최지현 기자 2024-04-03
전공의·의대생·수험생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법원이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수험생이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전의교협)의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데 이어 두 번째다. 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대학병원… 임종언 기자 2024-04-03
의협 "전공의협의회, '尹 대화' 물밑 논의 중일 것"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와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에선 일단 '환영한다' 입장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의협은 취재진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서도 대통령과의 대화 여부를 논의하고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3일… 임종언 기자 2024-04-03
올해 인턴 '95%' 증발...그만둔 전공의 자리 채워지지 않아 의대를 졸업하고 막내 전공의로 병원에 처음 들어오는 인턴 지원자의 95% 이상이 올해 증발했다. 그 숫자만 2937명이다.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한 여파다. 의료계에선 향후 4~5년 동안 전체 의료인력 수급에 비상이… 최지현 기자 2024-04-03
의대증원 타당한 숫자?... "복지부 약속대로라면 최대 500명 적정" 대통령실이 최근 의대증원과 관련해 숫자에 매몰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0명 유지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태도다. 다만 대통령은 의료계에 '타당한 숫자'를 들고 와달라고 주문했다. 그렇다면 과연 타당한 숫자는 몇 명일까? 최근… 윤은숙 기자 2024-04-03
정부 "전공의와 접촉 추진 중...믿고 대화 나와 달라" 정부가 전공의와의 대화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전공의들과 대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이다"고 밝히며 "믿고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3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공의 등 의료계에 대화를 촉구했다. 회의 시작 전 모두발언에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임종언 기자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