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0일 (목)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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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정원 확대보단 필수의료 살리기 먼저"
의대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가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23일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서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개 토론에 나선 의협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은…
의약분업 파업 이끈 서울대 교수 "전공의들 병원 돌아와야"
2000년 의약분업 시행 때 대한의사협회의 '투쟁 실무 책임자'였던 서울대병원 교수가 "이번에는 전공의들이 정부의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반의이자 의료법학을 전공한 법학박사’라고 자신을…
정부 "전공의 줄사직은 총파업 같은 실력행사"
지난 20일부터 전공의의 집단 사직 움직임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가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의료공백의 조속한 해결엔 공감했지만, 전공의 사직 대응 문제를 놓고는 정반대의 입장을 취했다. 23일…
의협 "유연성 부족한 건 정부...한발도 안 물러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부와 협상이나 협의를 진행하기에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23일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서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 공개 토론이 생중계되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의료계와의 대화가 참 힘들다"면서도…
의협 "보건의료재난경보 '심각' 조치 황당해"
정부가 보건의료재난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대한의사협부가 이같은 조치가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비상대책위원회 언론 브리핑 입장문을 통해 "지금까지 간신히 유지되던 현 의료 시스템을 일순간 망가뜨리는 포퓰리즘 정책을 강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