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도 참석한 의협 비대위...분열 봉합 나서며 “의대정원 재검토”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와 ‘부당 행정명령 취소’를 정부에 재차 요구했다. 의협 비대위 김성근 언론홍보위원장은 1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의사단체의 단일한 요구는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원점… 장자원 기자 2024-04-14
의협 내홍 봉합되나…임현택 당선인 “비대위원장과 오해 풀어” 비상대책위원회 운영을 둘러싼 대한의사협회 내부 갈등이 ‘의대 증원 저지’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봉합된 것으로 보인다.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은 14일 오후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과 손을 맞잡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했다.… 장자원 기자 2024-04-14
다음주 의대 80% 수업 재개... “휴학생은 오히려 늘어” 전국 의과대학의 약 80%가 15일부터 수업 재개를 앞둔 가운데,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의대생 38명이 학칙상 유효한 휴학계를 새로 접수했다.… 장자원 기자 2024-04-14
조규홍 장관 “비상진료체계 강화해 응급환자 피해 최소화”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응급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일반병상 입원환자는 8만3349명으로, 전… 장자원 기자 2024-04-14
전공의 대표, "의대교수, 착취 사슬 중간 관리자" 기사 공유한 의도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수련병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박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SNS에 ‘1만2천명에 휘둘리는 나라, 전공의를 괴물로 키웠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공유하고 해당 글 일부를 발췌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이지원 기자 2024-04-13
병원협회 이성규 차기 회장 선출... "하나된 병원,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 대한병원협회(병협) 제42대 회장에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이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년간이다. 12일 오후 병원협회는 제65차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임원선출위원 투표를 진행했다. 협회 산하 지역과 직능 대표로 구성한… 임종언 기자 2024-04-12
[속보] 차기 병원협회장에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 12일 대한병원협회 제42대 회장에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대한중소병원협회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협회는 이날 오후 제65차 정기총회를 열어 40명의 임원선출위원 투표를 진행했다. 이성규 차기 회장은 전주고와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신경외과… 임종언 기자 2024-04-12
의협 비대위 "정부가 심판 받은 선거...의대증원 등 원점 재검토"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에 의대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내린 심판은 정부에 대한 심판"이라면서 "정부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들어, 대한민국 의료를 파국으로 몰아 가고… 윤은숙 기자 2024-04-12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여당 패배에 "소통 원하는 국민 목소리"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교협 비대위)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소통과 협의를 통한 정책 추진을 명령하는 국민의 목소리"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12일 서울대 의대·병원 교협 비대위는 성명문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임종언 기자 2024-04-12
"의대증원 '책임 공방' 보단 대안 절실"...중재기구 제도화 필요 의료계 중진들이 의정갈등 해결을 위해 조속한 대화와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대한병원협회는 'KHC 2024' 국제 학술대회에서 '의대증원 정책 어떻게 풀어야 하나'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토론자들은 정부와 전공의… 최지현 기자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