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의료계, 정부 대화 제안에 화답해야" 의대 증원에 따른 의정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통 의향을 재차 강조하며 의료계가 '대화의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계는 정부의 대화 제안에… 최지현 기자 2024-03-19
尹, 2000명 의대증원 고수..."단계적 증원 안돼...4월 특위 출범"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정원 2000명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의료계의 단계적 증원이나 증원 연기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다만 의료개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료계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9일… 임종언 기자 2024-03-19
정부, 오늘 의대증원 2000명 배정...韓 대국민 담화 형태 정부가 오늘(20일) 의대 증원 배분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증원한 2000명의 입학 정원을 전국 의대 40곳에 배분한 결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발표 형태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 형식이다.… 최지현 기자 2024-03-19
서울대 의대 교수 380명, 사직 결정...25일 일괄 제출 서울대 의대 소속 교수 380명이 오는 19일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대부분의 교수들이 오는 19일까지 사직서를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우선 제출한 후, 비대위는 25일 대학본부에 일괄 제출할 예정이다. 서울대… 임종언 기자 2024-03-18
복지장관 "젊은 의사들과 대화 기회 마련"...빅5 병원장에 요청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의정갈등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에 보내는 '대화' 신호를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18일 오후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빅5' 병원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지부와 병원에 근무하는 젊은 의사들이 직접… 최지현 기자 2024-03-18
尹 “정부 믿고 대화에 나와 달라”…의료계와 '소통' 시작하나?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의정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대형병원을 방문하고 현장 의료진과 간담회에 나섰다. 정부가 지난 2월 의대 2000명 증원을 골자로 하는 의료개혁 대책 발표 이후 대통령의 첫… 최지현 기자 2024-03-18
의협 "전문의들 모욕한 것" 국립의료원장 맹비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의 지난 기자간담회 발언을 두고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해당 입장을 발표한 의협 관계자가 이 의료원 소속인 만큼 병원 내부적으로 원장과 구성원 간 마찰이 생기고… 임종언 기자 2024-03-18
정부, “외과 기피분야 5조, 소아·분만 3조 ‘핀셋 지원’”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필수의료 10조 원 지원과 관련한 세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살리기를 위해 2028년까지 10조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임종언 기자 2024-03-18
의료대란 개원의도 참전?... "야간·주말 진료 축소 검토" 의대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대치에 개원가까지 가세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17일 열린 '제33회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에서 "개원가에서 (의사에 대한) 적대적인 사회 분위기… 임종언 기자 2024-03-18
대통령실 "2천명 정원 논의에 열려있어"... 의정갈등 '대화' 국면 맞나 대통령실이 2000명으로 고정시켰던 의대정원 확대 규모 조정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의료현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입장 변화 없음'을 고수하던 대통령실이 대화의 장으로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임종언 기자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