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정부 의료·의학교육 정책에 '불참 운동' 전개" 의대 교수단체가 의대 증원에 대한 반발로 정부의 의료·의학교육 정책에 대한 '불참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전날 오후 긴급 총회를 연 뒤 이 같이 전했다. 이들은 "향후에도… 임종언 기자 2024-05-23
응급실 전공의, 尹에 편지… "사직서 왜 냈는지 보시길"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54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 편지를 부쳤다. 이들 전공의는 젊은 의사들이 왜 지금의 의료환경에서 가장 먼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22일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의 명의로 작성한… 최지현 기자 2024-05-22
의협 "대화 준비 돼있다"…정부 "구체적인 자리 만들겠다" 의료계에서 "정부와 대화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자리를 만들겠다"고 환영했으나, 의료계의 전제조건을 받아들일 순 없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2일 오후 의대 교수 단체, 대한의학회 등과… 최지현 기자 2024-05-22
정부 "군의관 120명 추가파견...'원점 재검토'는 비현실적" 정부가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군의관 120명을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전공의들이 증원을 원점 재논의한다면 다수가 복귀한다고 언급한 것에, '비현실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22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임종언 기자 2024-05-22
'의대 증원 반대했지만'...부산·충북·강원대 학칙 개정 통과 2025년도 학칙 개정을 부결하거나 확정하지 않던 대학들이 하나둘 의대 증원을 확정짓고 있다. 앞서 의료계가 고등법원에 청구한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이 기각되고, 오는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 심의를 앞뒀다는 이유에서다.… 임종언 기자 2024-05-22
의대생 "교육부 대화 의지 진실되지 않아"...제안 재차 거절 의대생 단체가 교육부의 대화 제안을 재차 거절했다. 정부가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할 의사가 없으면서 대화를 제안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전국 40개 의대생 대표단체인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교육부의 대화 제안에 거절 의사를 전했다.… 최지현 기자 2024-05-22
행정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청구 8건 모두 1심 각하 의대증원 절차 중지를 요청하며 의료계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8건이 모두 1심에서 각하 처리됐다. 각하란 신청자의 자격 부적격 등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되지 않을 때 본안을… 최지현 기자 2024-05-21
의협 "尹, 대화 틀어막는 박민수·대통령실 관계자 처벌해달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무책임한 발언으로 의정대화를 방해하는 정부 관계자를 처벌해달라고 호소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를 겨냥했다. 21일 의협은 '대통령실 관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성혜영 의협 대변인은 "전공의들이… 최지현 기자 2024-05-21
'데드라인'에도 복귀 전공의 31명뿐..."미복귀 시 행정처분 불가피" 전문의 자격 취득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독려했지만, 돌아온 전공의는 고작 31명에 그쳤다. 이에 정부는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박민수… 임종언 기자 2024-05-21
서울대 의대 비대위 "2026년 정원 위해 연구 공모...정부도 수용해야" 서울대 의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과학적 의사 추계' 연구를 주도하겠다고 밝힌 바, 이 연구가 내후년인 2026년 증원 근거 자료로 활용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앞서 이 비대위는 지난 14일 국민·환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임종언 기자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