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 휴학계 수리 결정... "학생 결정 존중" 연세대 의대가 학생들의 휴학계를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이는 학교 측에서 의대생의 동맹휴학을 전면 수용한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이은직 연세대 의대학장은 20일 소속 교수들에게 발송한 서신에서 이와 같은 방침을… 최지현 기자 2024-05-21
"백만원보다 값진 마음에 울컥"... 韓 의사 도움 잊지 않은 필리핀 노동자 아버지 장례를 위해 담당 의사에게 돈을 빌리고 8개월 만에 갚은 필리핀 이주 노동자의 사연이 온라인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지난 19일 충남 아산 현대병원의 박현서 원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8개월만에 돌려받은… 임종언 기자 2024-05-21
서남병원, 의료취약계층에 무료수술...공공의료 가치 높여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고난도, 고위험 수술이 필요했던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무료수술을 지원했다. 의료공백 장기화 상황에서 공공의료의 가치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서남병원은 선천성 중증 뇌성마비 환자(31세, 남)의 척추 측만증 수술을 진행하고… 최지현 기자 2024-05-21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내년 정원 163명 확정 의대 증원 절차가 대학별 학칙 개정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앞서 한 차례 학칙 개정안을 부결했던 부산대에서 교무회의 의결을 마무리했다. 21일 부산대는 교무회의를 열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을… 최지현 기자 2024-05-21
서울의료원, 예비 엄마아빠 100쌍에 난임 극복 건강관리 지원 서울의료원이 예비 부모 100쌍에게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성공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1일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서울시,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함께 초기 난임부부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에… 최지현 기자 2024-05-21
교육부, 의대생에 2개월 만에 대화 제안…"복귀 후 의견 개진해야" 전국 40개 의대생의 동맹 휴학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2개월 만에 공식 대화를 재차 제안했다. 21일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대생 대표단체인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대화를 제안했다. 지난 3월 11일 공개 대화를 제안한… 최지현 기자 2024-05-21
차의과대, 40명 증원 결정...내년 의대 정원 1509명 늘듯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이 전년 대비 1509명 늘어나 4567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 증원 대상 중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이 마지막으로 입학정원을 결정했다. 21일 학교법인 성광학원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를 열고 차의과대 의전원의 내년도… 최지현 기자 2024-05-21
'한의사 뇌파계 합헌' 재판부, 서울고법 의대증원 재판 맡아 국립대 의대생이 제기한 의대 증원 관련 가처분 재판의 항고심을 맡은 재판장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계 사안과 관련한 과거 판결 내용 때문이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0일 5개 국립대 의대 재학생이 낸… 최지현 기자 2024-05-21
"서로 조금씩 양보" 의정타협 외치던 이건주 폐암환우회장 별세 의대 증원이 촉발한 의정갈등 상황에서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의·정 양측의 '양보와 타협'을 주장했던 이건주 한국폐암환우회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은 2001년 위암 진단을 받은데 이어 2016년 폐암 진단을… 임종언 기자 2024-05-21
먹방도 생각하고 보자...유튜브 자동 차단 프로그램 개발 먹는 모습이나 소리를 더욱 자극적으로 표현하는 먹방 등은 불필요한 식욕을 부르거나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 등을 촉발한다. 이에 최근 국내 연구진이 식이장애 환자 등에게 이러한 먹방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돕는… 최지현 기자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