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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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복귀가 문제 해결의 시작"
의정갈등이 4개월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복귀가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2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정부는 전공의가 수련생으로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지역환자, '빅5' 상경해 연 2조 지출...의정대화, 형식-의제 제한無"
정부가 지역 환자가 서울의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 병원'(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서울성모·삼성서울병원)에 상경해 의료비만 연 2조원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24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27년 만 의대증원 확정 임박...대교협, 오늘 대입전형 심의
내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오늘(24일) 심의되면 의대 증원 확정이 임박했다. 의대 입학정원 확대는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올해 제2차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간협 "간호법 제정 안되면 PA 간호사 시범사업 '보이콧'"
대한간호협회(간협)가 21대 국회에서 간호법이 제정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진행 중인 진료지원(PA) 간호사 시범사업에 불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해당 사업은 의대 증원이 촉발한 전공의 사직으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부터 실시 중인 사업이다. PA 간호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