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대증원 1년 유예해야"...의정갈등 해결사 부상하나 제22대 총선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분당갑)이 당선 직후부터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월부터 의정갈등 장기화로 각계의 불만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사 출신인 안 의원이 해결사로 부상할 수… 윤은숙 기자 2024-04-11
의정 갈등 속 12일 대한병원협회 차기 회장 뽑는다 국내 최대 의료기관 단체인 대한병원협회가 12일 차기 회장을 뽑는다. 이날 선거는 대한전문병원협회를 이끌고 있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과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인 동군산병원 이성규 이사장의 2파전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선거는 의대 2000명 증원 문제로… 최지현 기자 2024-04-11
22대 총선 의료계 12명...당선인들 의대증원 입장은? 제 22대 총선에서 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12명이 당선됐다. 이 중 의사 출신은 총 9명이다. 의대증원을 비롯한 필수의료패키지를 둘러싼 의정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의료·보건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보다 높아져 있어… 임종언 기자 2024-04-11
대한병원협회, KHC 2024 개최...한국 의료미래 진단한다 대한병원협회 학술대회인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2024가 11일 개막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KHC 2024는 오는 12일까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헬스케어 대전환 시대, 우리의 미래를 세계에 묻다'를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임종언 기자 2024-04-11
尹 "국민 뜻 받들어 인적쇄신"...의대증원 2천명에도 영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정부 인사들이 대거 사의를 표했다. 11일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을 비롯해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윤은숙 기자 2024-04-11
의협 합동기자회견 무산... 의료계 '한 목소리' 언제 나올까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했던 공동기자회견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내부에서 목소리가 좀처럼 통일되지 않는 모양새다. 9일 의협 정례브리핑에서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의료계 내부의 갈등 상황으로 인해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는 점 매우 송구하다"며… 임종언 기자 2024-04-09
환자단체, '의료공백 재발 방지 제도화' 잇달아 촉구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인한 의정갈등이 8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환자단체들이 연이어 의료공백 재발을 방지하는 제도화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 9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의정 대치에 따른 의료 공백의 해결과 환자 중심 의료환경 구축에 관한… 최지현 기자 2024-04-09
경실련 "의료대란 수습에 5000억…국민이 의사 봉인가" 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시작한 의료 대란을 수습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등 투입된 비용이 5000억 원을 넘었다"며 "국민이 의사의 봉인가"라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진료 현장의 혼란은 환자를 떠난… 최지현 기자 2024-04-09
상급병원 파견 공보의 월급 1000만원 넘는다고? 비상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주요 대형병원에 파견된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 급여가 한달에 1000만원을 훨쩍 넘어선다는 소문이 나돌자 공보의 측이 "과장됐다"며 해명에 나섰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공보의 등 인력 파견을 위해… 임종언 기자 2024-04-09
의·정갈등에 새우등 터진다...서울아산병원 '일반직 희망퇴직자' 모집 의료계·정부 갈등의 피해가 병원 직원들에게 확산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빅5 병원' 중 최초 의사를 제외한 일반직군에서 희망 퇴직자를 받는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따른 전공의 이탈로 외래 진료·수술이 대폭 감축해 수입이 줄은 데에… 임종언 기자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