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39곳, 이달 중 수업 강행...교육부, 학사 정상화 강조 전국 40개 의대 중 39개가 이달 중으로 수업을 재개한다. 현재까지 총 16개 의대가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23개 대학이 순차적으로 내달 중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9일 의과대학 수업 운영 및 재개… 임종언 기자 2024-04-09
임현택·박단 "합동 기자회견 동의한 적 없어" 의료대란 국면 속에서 의료계 파열음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7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선 이후 교수·전공의·의대생이 함께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의정갈등 속 대화의 실마리가 잡히는 듯 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8일… 임종언 기자 2024-04-08
응급실도 빨간불...응급의사회 비대위 "모든 의제 백지화 요구"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한 반발로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출범했다. 이에 그들은 정부에 의대 증원을 포함한 '모든 의제들의 전면 백지화'와 '의료계를 존중하는 협상 태도'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8일 의료계에… 임종언 기자 2024-04-08
IBS기초과학硏, 獨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 공동센터 설립 추진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세계 유수의 과학연구소인 독일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와 공동 연구센터를 추진한다. 8일 IBS는 IBS 나노의학 연구단과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가 'IBS-막스플랑크 센터' 설립 추진과 교육 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는 11일 체결한다고… 최지현 기자 2024-04-08
"2000명 의대증원 1년 유예, 검토된 바 없다"...정부, 적극 부인 8일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과 보건복지부가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대통령실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을) 정부는 그간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최지현 기자 2024-04-08
이길여 총장 "6·25때도 책 놓지 않아…의대생 돌아와야"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에 나선 가운데, 국내 원로 의사 중 한 명인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배움을 멈춰선 안 된다'며 학교 복귀를 촉구했다. 이길여 총장은 8일 '사랑하고… 최지현 기자 2024-04-08
올해 신규 공보의 716명 배치...작년보다 35% 급감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보건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지난해 대비 35%나 급감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신규 편입되는 공보의 716명이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6개월의 복무를 시작한다. 이들 공보의는 교육을 마친 후… 최지현 기자 2024-04-08
"더는 못 미뤄" 일부 의대, 오늘 수업 재개...집단 유급 우려 여전 의대생 휴학이 많아짐에 따라 휴강을 거듭하던 대학 중 일부는 오늘부터 수업 재개에 들어간다. 다만 이미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은 학교로 돌아올 가능성이 작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 경우 대학측이 우려한 단체… 임종언 기자 2024-04-08
복지부,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하나? 의대 2000명 증원에 대해 의료계가 1년 유예안을 재차 내놓은 가운데, 정부가 이를 논의하고 검토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시사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대 2000명 증원 1년… 최지현 기자 2024-04-08
정부 '2000명 협상 여지' 거듭 밝혀..."의료계와 대화 이어갈 것"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의정대화가 물꼬를 튼 가운데 의료계가 합리적 근거를 갖고 통일된 제안을 제시한다면 유연한 태도로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8일 오전… 최지현 기자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