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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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의대 정원 확대 1차 실행계획 내달 초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정책을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서 빨리 논의해 다음 달 초에라도 1차 실행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연석 청문회에서 "의사를 늘리면…
교육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한 회의록 파기했다"
교육부가 2000명이 늘어난 2025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을 32개 대학에 배정한 근거가 된 '배정심사위원회'(배정위) 회의록을 파기했다고 밝혔다. 16일 국회 교육위·복지위원회가 연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에서 교육부 측은 국회 교육위에 배정위…
림프종 치료 평가, PET/CT 검사가 MRI보다 효과적?
림프종 치료 평가, PET/CT 검사가 MRI보다 효과적?
중추신경계 림프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예후를 추적·평가하는 표준검사법인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보다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지금까지 PET/CT 검사는 원발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치료에서 역할이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상태였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조형우,…
의대 학장들 "16일 국회 청문회, 의대생 복귀 전환점 되길"
의대들이 학생들의 복귀 방안 마련에 고심하는 가운데 의대 학장들은 오는 16일 국회의 의대 증원 청문회가 의대생 복귀를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16일 국회 교육위원회·복지위원 연석…
의협, 女환자 민감부위 사진 요구한 심평원 직원 고발
산부인과 여성 환자의 외음부 사진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직원들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대한의사협회(의협)에 고발당했다. 법조계는 심평원 공무원이 사진 등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며 직권남용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14일 의료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