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신과 진료 하루 평균 126건...“원격의료 재정비에 답있다” 군 의료 관계자들이 폐쇄된 환경에서 정신건강 악화를 경험하는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원격의료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원격의료학회는 2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원격의료 현황을… 장자원 기자 2024-09-20
서울성모병원서 '다섯 쌍둥이' 태어나...자연임신 첫 사례 서울성모병원에서 자연임신으로 다섯 쌍둥이(오둥이)가 태어난 첫 사례가 나왔다. 20일 이 병원 산부인과 홍수빈·소아청소년과 윤영아 교수팀은 30대 산모의 다섯 신생아 다태아 분만을 성공리에 마쳤다. 과거 1987년 국내 첫 사례가 나왔고 2년… 임종언 기자 2024-09-20
정부 "응급실 재정 지원 계속...인상 수가 연장·정규화 검토" 정부가 응급실 이용문화 개선을 위해 필요한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추석 연휴 간 한시적으로 인상한 응급의료 수가를 연장하거나 정규 수가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20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임종언 기자 2024-09-20
병원급 비급여 진료 1위는 정형외과 비급여 진료비 규모가 가장 큰 진료과목은 정형외과이며, 개별 행위 중에선 도수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는 전국 병원급(30병상 이상) 의료기관 4078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난해 하반기(9월) 비급여보고 자료를 공개했다. 총 594개 비급여… 임종언 기자 2024-09-20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공정·상식 지킬 것" 19년 만에 제정된 간호법이 20일 공포되자 대한간호협회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간호법은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적절한 근무환경과 보상 방안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간호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달 28일… 최지현 기자 2024-09-20
한덕수 "추석연휴 응급실 대란 발생 안해…여전히 녹록지 않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추석 연휴 우려했던 응급실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19일 말했다. 다만, 여전히 응급의료 상황이 녹록지 않기에,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정부와 지자체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최지현 기자 2024-09-19
의료기관 10곳 중 7곳 코로나 진료비 부당 청구 국내 의료기관 10곳 중 7곳에서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진료비를 중복·허위 청구해 요양 급여비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코로나19 부당 청구 및 환수내용 관련… 임종언 기자 2024-09-19
아산병원 소화기 등 4개과, 세계 최고병원 톱5에 포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임상분야별 전문병원 평가에서 국내 의료기관 35곳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우리나라 의학계의 높은 의료 수준을 보여줬다. 19일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와 함께 '2025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최지현 기자 2024-09-19
내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코로나 백신 같이 맞아도 될까 20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된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감염 중증화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2011~2024년도 출생자) 영유아, 임산부,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20일… 임종언 기자 2024-09-19
"의사가 마약 중독인데 진료했다?"...지난해 18만건, 면허 취소 한 건도 없었다 의료인 자격 취소 사유에 해당되는 정신질환·마약중독 의사들의 진료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조현병을 앓고 있는 의사 약 100명이 지난해 총 18만건의 의료행위를 했으나 면허 정지·취소 등 조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임종언 기자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