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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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환자 거부해도 응급실 의사 처벌 안 받는다
앞으로 응급의료기관에서 경증·비응급 상황의 환자를 수용하지 않거나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진료를 거부해도 의료진에 책임을 묻지 않게 됐다. 16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상 진료 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오늘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비용 22만원대로 상승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비응급·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비용이 대폭 상향된다. 90% 본인부담률이 적용되며 4만~9만원가량 비싸진다. 13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령에 따라,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상…
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출범 무산 분위기
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출범 무산 분위기
의료현장 혼란 수습을 위해 정치권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추진하고 있지만 추석 명절 이전에 출범하는 방안은 사실상 불발로 끝나는 분위기다. 13일 국민의힘은 "어제와 오늘 한동훈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와 관련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개원 30주년 아주대의료원, 비전 3.0 선포... "'아주' 뛰어난 의료기관 도약"
개원 30주년 아주대의료원, 비전 3.0 선포... "'아주' 뛰어난 의료기관 도약"
개원 30주년을 맞은 아주대의료원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100년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13일 아주대의료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전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추석 연휴 병의원·약국 이용 비용 30∼50% 더 내야
오는 14~18일 추석 연휴 동안 병원과 의원, 약국을 이용하는 일반 환자가 지불하는 비용이 평소보다 30~50% 더 많아진다. 12일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닷새간 '토요일·야간·공휴일 진료비 가산제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야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