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었다…그것은 기적이었다 퇴원을 앞둔 권씨와 보호자 그리고 송석원 교수. [사진=이대의료원] 심장이 35분간 멈췄던 복부대동맥류 파열 환자가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와 아들의 간절한 염원 덕분에 기적적으로 되살아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8일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이 심정지… 김다정 기자 2025-02-18
“어디 갔나 했더니” 사직 전공의 56%가 일반의로 재취업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의 절반 이상이 일반의로 의료기관에 재취업해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수련병원에서 사직했거나… 장자원 기자 2025-02-18
국내 의료AI 기업들도 딥시크 활용 ‘글쎄’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선보인 AI 모델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국내 의료기기·의료AI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딥시크는 중국의 AI 연구 전문 스타트업으로, AI 모델을 지난해 12월과 올해… 장자원 기자 2025-02-10
[의정갈등 1년] 의료공백 속 3조원 재정 손실…해법은 아직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며 촉발된 의료계와 정부 간 의정 갈등이 1년을 맞았다. 지난해 2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1509명 증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의료계 불만은 극에 달했으며, 이로 인해 대규모… 장자원 기자 2025-02-06
뇌 속 '이 단백질' 기능 복원하니 치매 개선 치매 환자에게 부족한 뇌 속 단백질을 다시 발현시키면 인지 기능이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통해 향후 치매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성균관대 의대에… 장자원 기자 2025-02-03
코로나 넘는 팬데믹 올까? 질병청장 “조류독감 인체 감염 가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다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 청장은 21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분석했다. 지 청장은 “전 세계의 감염병 전문가들이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 감염 가능성에… 장자원 기자 2025-01-21
“국내 병원서 1년에 낭비되는 혈액 6300리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1년에 낭비되는 혈액이 6300리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며 초과 채혈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2023년 입원환자 일반혈액검사 현황’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23년… 장자원 기자 2025-01-20
골밀도 측정기 사용한 한의사, 2심서도 무죄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가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 수원지방법원은 17일 엑스레이(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해달라는 검사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1심)의 무죄 판결을 유지했다. 한의사… 장자원 기자 2025-01-17
의협 부회장에 박단 전공의 대표 임명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특히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임명, 의협과 전공의 간 갈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취임… 장자원 기자 2025-01-16
'늙어가는' 대한민국...지난해 약품비 지출 26조원 썼다 우리나라 국민이 암과 희귀병 치료에 사용한 약품비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60대 환자가 작년 한해 지출한 약품비는 6조6천억원에 달했다.… 원종혁 기자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