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 어색해졌고 계단 내려가기 힘든데 운동요법?” 대한신경외과학회 김긍년 이사장은 척수증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머리에서 '뻑' 또는 '찌릿' 소리가 난 뒤 아프다면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뇌와 척수 질환은 응급치료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성주 기자 2025-03-13
[단독] “진료과 장벽 없이…”, 입원환자 돌보는 의사들 모인 대한입원의학회 국내 첫 출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입원전담전문의들의 학술 교류를 위한 학회가 출범했다. 12일 코메디닷컴 취재 결과 대한입원의학회가 지난 6일 정식 사업자등록 및 법인 승인 후 학술 단체로 첫발을 뗐다. 초대 회장은 경태영 용인세브란스병원 입원의학과… 장자원 기자 2025-03-12
‘슬전생’ 티저 공개…이 차가운 반응, 한달 뒤엔 반전 가능할까 내달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슬전생)’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지만 대중의 반응은 차갑다. tvN은 10일 산하 유튜브 채널 등에 ‘슬전생’ 영상을 업로드했다. 3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장자원 기자 2025-03-11
교정 떠난 전국 의대교수 144명, ‘인생 2막’ 시작 전국 의과대학 교수 144명이 퇴직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월 말 기준 총 144명(정년퇴임 137명, 명예퇴임 7명)의 교수가 퇴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총 14명의… 장자원 기자 2025-03-10
“잠 못드는 한국인들, 건강보험 사각지대” 한국인들의 수면의 질과 만족도가 글로벌 평균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4일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세계 수면의 날(3월 14일)을 앞두고 4일 개최한 ‘대한민국 수면장애 의료정책의 현주소’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연자로… 장자원 기자 2025-03-04
“매일 3시간씩 드레싱… 부모 손길이 불법이라니” “희귀질환을 앓는 자녀를 둔 보호자들은 24시간동안 곁을 지키며 한시도 안심할 수 없지만, 현행법상 집에서 환자를 돌보는 것은 어떠한 지원도 받을 수 없는 불법 의료행위로 간주됩니다. 지금이라도 환자와 보호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장자원 기자 2025-02-27
제40대 대한간호협회장에 신경림 이화여대 명예교수 당선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제40대 회장에 신경림 후보가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간협은 이날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94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신 회장은 전체 참석 대의원 371명 중 258표(69.5%)를 획득했다.… 장자원 기자 2025-02-26
의협 요구 수용한 정부 “의사추계위, 별도기구의 산하에 둔다” 정부가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법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요구를 대거 반영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추계위 설치법의 수정안을 전날 국회에 제출했다. 주요 쟁점이었던 독립성을 강화한… 장자원 기자 2025-02-26
“규정 바꿔야 vs 의료법 위협”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두고 충돌 엑스레이(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법원의 판단을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 한의사를 추가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장자원 기자 2025-02-25
35분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었다…그것은 기적이었다 심장이 35분간 멈췄던 복부대동맥류 파열 환자가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와 아들의 간절한 염원 덕분에 기적적으로 되살아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8일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교수팀이 심정지 상태였던 환자를 3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살려낸 사연을… 김다정 기자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