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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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식, 폐경여성 난소암 위험↓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건강조사WHI의 식습관 수정시험 결과, 저지방식은 건강한 폐경여성의 난소암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2007; 99: 1534-1543)에 발표했다. 일반식보다…
감자칩, 자궁암 위험 높여
감자칩, 비스킷을 매일 먹으면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자네크 호거보스트 박사팀은 튀기거나 구운 음식에 들어 있는 ‘아크릴아미드’를 많이 섭취하면 여성암 위험이 커진다고 《암 역학과…
'과음' 다음날 무사하고 싶다면
'과음' 다음날 무사하고 싶다면
‘건배’하는 순간은 행복할지 몰라도 몸을 가누기 힘든 ‘숙취(宿醉)’는 악몽이다. 술자리가 많은 연말. 모두들 숙취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우나, 얼큰한 음식 먹기, 냉수 마시기, 운동 등 저마다 터득한 방법들을 동원한다. 그러나 건강…
초음파 기념촬영, 태아 ‘위험’
초음파 기념촬영, 태아 ‘위험’
임산부가 초음파 검사를 많이 받으면 태아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태아의 모습을 기념용 비디오나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3차원 및 4차원 초음파영상진단장치를 오남용하면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4일…
아이 감기엔 약보다 ‘꿀’
아이 감기엔 약보다 ‘꿀’
감기에 걸린 아이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감기약보다 꿀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의대 랜 폴 박사팀은 감기에 걸린 2살~18살 어린이 105명을 대상으로 감기약과 꿀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무 보이는 직장, 스트레스↓
나무 보이는 직장, 스트레스↓
창밖으로 나무나 숲이 보이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스트레스가 적어 직장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나이가 젊고 전문직 종사자일 경우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 산림과학부 신원섭 교수팀은…
금연법 효과봤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음식점이나 레스토랑, 연회장이나 직장내 금연법은 확실히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복지부 담배 서베일런스 할란 저스터(Harlan R. Juster) 부장은 2003년 제정된 실내금연법, 즉 뉴욕주의 대기정화법(Clean Air…
환자, 수술中 얼마나 깰까?
환자, 수술中 얼마나 깰까?
최근 미국에서 수술 도중 환자의 의식이 깨어나는 이른바 ‘수술 중 각성’을 다룬 영화가 개봉되며 과연 고통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을지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영화 ‘어웨이크(awake)’는…
거식증, ‘뇌’ 무감각 탓
거식증, ‘뇌’ 무감각 탓
거식증은 뇌에서 감정을 담당하는 부위가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 월터 케이 박사팀은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를 비교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미정신의학지(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