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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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는 어린이가 많아지고 있다"
"냄새 나는 어린이가 많아지고 있다"
두 남매를 두고 있는 주부 이경진(39,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씨는 날이 더워진 요즘, 첫째 딸 유림(12)이에게서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 처음엔 그냥 땀 냄새로 생각했지만 땀을 흘리고 나면 더 심하게 불쾌한…
WHO, 수술 체크리스트 보급
WHO, 수술 체크리스트 보급
비행기 조종사들은 만의 하나 사고를 줄이기 위해 비행기 이륙 전 반드시 체크리스트를 점검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이와 마찬가지로 세계 각국에서 150명 중 1명꼴로 생기는 수술 사고를 줄이기 위한 ‘수술방…
노인은 덜 자도 된다고?
노인이 잠을 충분히 못자면 똑같이 잠을 못잔 젊은이에 비해 세포가 더 빨리 노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온라인 논문소개 사이트인 ‘유레칼러트(eurekalert)’ 27일자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의대 수면의학과 니린지니 나이두 교수팀은 생후 10주와…
청력 떨어지면 뇌중풍 의심
청력 떨어지면 뇌중풍 의심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면 향후 5년 이내에 뇌중풍(뇌졸중)이 생길 위험이 소리가 잘 들리는 사람에 비해 약 1.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 BBC방송 인터넷판, 미국의 과학웹진 헬스데이 등의…
"근영사진으로 장수믿음 전하고 행복 얻어요"
"근영사진으로 장수믿음 전하고 행복 얻어요"
“사진사 양반, 몸이 떨려서 그런지 어깨가 반듯하지 않은 것 같어, 이쁘게 다시 한 번 찍어줘, 김치~.” 근영(近影, 최근의 모습을 찍은 인물사진)을 찍는 노인은 설렌다. 독거노인들은 세상을 떠나도 자신의 사진을 보며…
은근슬쩍 살빼기 기본기 10가지
은근슬쩍 살빼기 기본기 10가지
다이어트엔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딱 이만큼의 칼로리만 먹어야지!”하며 음식을 먹는 사람은 드물다.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량은 성인 기준 남성은 2500kcal, 여성은 2000kcal.…
美 미성년자 음주는 어른 때문?
美 미성년자 음주는 어른 때문?
‘청소년 음주는 어른들 책임’이라는 말이 입증된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서비스관리국 SAMHSA(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이 2002~6년 12~20세 미성년자 음주실태를 조사한 결과, 미국 10대 청소년의 절반에 이르는…
치과의사계 큰별 윤흥렬 전 FDI회장 별세
치과의사계 큰별 윤흥렬 전 FDI회장 별세
윤흥렬(사진) 전 세계치과의사연맹(FDI) 회장이 지난 26일 밤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타계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의료인들은 한국 치과 역사의 큰 별이 사라졌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윤 전 회장은 치과의사 선후배들이 가장…
머리 자기자극, 편두통 고친다
머리 자기자극, 편두통 고친다
뇌중풍(뇌졸중)과 간질 환자의 뇌를 연구, 진단할 때 주로 사용해온 ‘목-머리부분 자기 자극기’(TMS·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or)가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편두통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TMS는 자기 자극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