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우울증, 조산 위험 2배 높인다 임신 중 우울증이 있는 임신부에게 조산 위험이 2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료그룹인 카이저 퍼머넌트병원 데쿤 리 박사 팀은 1996~1998년 동안 병원에 온 임신 10주차의 임신부 791명을 인터뷰했으며, 이… 강경훈 기자 2008-10-24
가을여자, 부츠 때문에 무좀 걸린다고? 올 여름 운동화를 즐겨 신었던 대학생 K씨(여·22)는 어느날부터 발에 가려움을 느꼈다. 발에 작은 물집이 잡히고 가려워서 긁으니 진물이 조금씩 나왔다. 무좀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녀가 이후 운동화를 벗고 발 청결에 신경을… 소수정 기자 2008-10-24
“아기에 ‘슈퍼 폐구균백신’맞혀 뇌막염-폐렴 예방하세요” 경기도 분당에 사는 김희연(35) 씨는 태어난 지 두달 된 딸이 앞으로 맞아야 할 추천 예방접종 표를 보며 잠시 고민에 빠졌다. 특히 그녀의 시선을 끈 것은 모두 네번 맞아야 하는데 한번… 권병준 기자 2008-10-23
‘베이비 부머’ 중년 자살 증가 존스홉킨스대학 블룸버그 공중 보건학부(the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at Johns Hopkins University) 연구팀은 전통적으로 자살률이 적었던 중년층의 자살이 크게 늘었다고 미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코메디닷컴 2008-10-23
과잉행동장애(ADHD) 자녀 둔 부모 이혼율 높다 자녀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진단을 받을 경우, 자녀가 8세가 되기 이전에 부모가 이혼하는 비율이 두 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주립대 버팔로 캠퍼스 소아심리학과 윌리엄 펠햄 박사 팀은 ADHD 자녀가… 정은지 기자 2008-10-23
“손님이 짜다면 짠 것이다” “손님이 짜다면 짠 것이다”최근 어느 식당 벽에서 발견한 금언(金言)이다. "손님은 왕"이라는 말보다 훨씬 가슴에 와 닿는다. 손님이 짜다고 할 때 식당주인의 반응은 대체로 세 가지로 나뉜다. 하급은 손님 앞에서 맛을… 이성주 기자 2008-10-23
특정 기억만 골라 지우는 동물실험 성공 괴롭거나 해로운 특정 기억만을 골라서 지울 수 있을지도 모르는 단초를 열어주는 선구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두 연인이 둘 사이의 안 좋았던 기억만 지워 없애는 서비스를 받는다는 내용이 나오는 영화로 2005년… 강경훈 기자 2008-10-23
수험생 자녀를 위한 엄마표 식단 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스트레스 때문에 입맛을 잃기 쉽다. 하지만 입맛이 없다고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만 찾는다면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방해받고 수험 능력도 떨어진다. 공복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긴장되며 빨리… 정은지 기자 2008-10-23
수능 D-20, 건강 및 스트레스 이렇게 관리한다 초조하고 불안하다. 이 하루가 지나면 결전의 날은 더 가까워진다. 11월 13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대입 수학능력평가(수능)는 공부와의 장기간 싸움이다. 길고 길다. 수능 20일을 남겨둔 현 시점에서 각자의 실력은 이미 다 갖춰졌다고… 정은지 기자 2008-10-23
빨리 먹으면 비만 가능성 3배 뱃살 둘레가 늘어나기 쉬운 계절. 대부분 ‘뭘’ 먹는지에만 신경쓰지만 이제 ‘어떻게’ 먹는지도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히로야스 아이소 박사 팀은 2003~6년 기간 동안 30~69세 성인 3200명을 대상으로 식사… 정은지 기자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