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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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젤리서 멜라민 나왔다
이번엔 젤리서 멜라민 나왔다
중국에서 수입한 팽창제 탄산수소암모늄에서 멜라민 18.1ppm이 추가로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0일 국내산 건빵에 들어가는 중국산 탄산수소암모늄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이후 같은 첨가물을 사용한 27개 제품을 수거 검사 한 결과 '화성제과공사'의 과자류인…
국민 10명 중 9명 존엄사 찬성
국민 10명 중 9명 존엄사 찬성
국민 10명 중 9명 가까이가 품위있게 죽을 수 있는 권리인 '존엄사'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국가 암정복 연구과제의 하나로 지난 9월 만20~69세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품위있는 죽음에 대한 대국민…
경제난에 불안장애 환자 30% 급증
경제난에 불안장애 환자 30% 급증
최근 급격히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제2 IMF 공포 증후군’이 40-50대 가장을 정신과로 내몰고 있다. 중앙대용산병원 정신과 한덕현 교수는 “40대 이후의 불안장애 외래 환자가 최근 30% 이상 급증했다”며 “경제적 불안을…
‘단거리 확대판’ 된 마라톤Ⅱ
‘단거리 확대판’ 된 마라톤Ⅱ
<1편에 이어서...> 게브르셀라시에의 마라톤 기록 단축사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5·에티오피아)가 마침내 마라톤에서 2시간 4분대 벽을 깨뜨렸다. 게브르셀라시에는 9월28일 제33회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 3분 59초로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단거리 확대판’ 된 마라톤Ⅰ
‘단거리 확대판’ 된 마라톤Ⅰ
처음부터 끝까지 전력질주 … ‘끈기로 막판 뒤집기’ 옛말 현대 마라톤에서 승부는 초반 5km에서 결정된다. ‘마라톤은 후반 30km 이후에서 결정 난다’는 말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니다. 현대 마라톤은 인정사정없다. 비정하다. 처음부터…
카페인에 통증완화 효과 발견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자연과학연구기구생리학 연구소 구보 요시히로 교수팀이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는 카페인을 사용한 새로운 진통제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입가에 물집 엄마, 아기에게 뽀뽀는 금물
입가에 물집 엄마, 아기에게 뽀뽀는 금물
엄마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신생아에게 전달되면서 면역성이 없는 신생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영국에서 발생했다. 영국 켄트의 샤롯 라베니(32)와 그의 남편 모하메드(28)는 한 번 바이러스가 옮으면 평생 몸 속에 머물며 피곤할 때마다 입술…
‘사랑과 미움은 한끗 차이’ 뇌과학이 증명
‘사랑과 미움은 한끗 차이’ 뇌과학이 증명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는 유행가 가사가 있듯, 사랑과 증오는 서로 쉽게 바뀌는 감정이란 사실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게 되는 부부 싸움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사랑과…
젖 직접 먹은 아이 나중에 살 덜 찐다
젖 직접 먹은 아이 나중에 살 덜 찐다
최근 멜라민 파동 등을 통해 모유 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모유를 먹이더라도 먹이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템플대 공중보건학 캐서린 아이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