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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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에 봄철 식중독 주의보
따뜻해진 날씨에 봄철 식중독 주의보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중독 사례도 늘고 있다. 17일 저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50대 환자가 치료를 받았다. 이틀 전 만들었던 김치찌개를 먹은 이 남자는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다. 송파구 잠실에…
‘가사 바꾸기’로 천식 치료효과 높인다
‘가사 바꾸기’로 천식 치료효과 높인다
인기 노래의 가사를 바꿔 약 먹는 시간, 지켜야할 건강 수칙 등을 알려주자 청소년 천식 환자의 치료 효과가 두 배나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러시대학의 지젤 모스나임 박사 팀은 12~18세…
사춘기 호르몬으로 여성불임 치료
사춘기 호르몬으로 여성불임 치료
10대 사춘기 때 분비되는 키스펩틴이라는 호르몬을 불임 여성에게 주사하면 임신과 관련된 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면서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왕립대학 월지트 딜로 박사 팀은 월경 문제 때문에 임신하지…
독감백신 효과, 6개월 동안 지속
지난해 맞은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는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려대학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 팀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독감백신 유용성에 대한 연구 사업'을 진행한 결과, 건강한…
햇빛 안쬐면 우울증 걸린다고?
햇빛 안쬐면 우울증 걸린다고?
기존 연구들이 햇빛을 덜 쬐면 비타민D가 부족해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밝힌 반면, 최근 영국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혈액 내 비타민D 수치와 우울증은 거의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워릭대학교 오스카 프랭코…
신앙인이 생명연장 치료에 더 적극적
신앙인이 생명연장 치료에 더 적극적
종교를 믿는 사람이 죽음 직전에 인공호흡기 등 이른바 ‘생명 연장 장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센터의 앤드리아 펠프스 박사 팀은 암 말기 환자 345명을…
10분에 1천걸음씩 하루 세번 걸어라
10분에 1천걸음씩 하루 세번 걸어라
10분 동안 1천 걸음을 빠르게 걷는 운동을 하루에 세 번만 하면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 사이먼 마샬 박사 팀은 미국 정부가 추천하는 ‘일주일에 다섯…
유전자 치료로 똑똑한 뇌 만드는 시대 온다
유전자 치료로 똑똑한 뇌 만드는 시대 온다
머리 좋은 부모에서 머리 좋은 아이가 태어난다는 사실은 상식이 되고 있지만, 앞으로 뇌 과학의 발전에 따라 유전자 치료를 통해 머리를 비약적으로 좋게 하는 치료법이 개발될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물 맛은 수돗물이 최고?
물 맛은 수돗물이 최고?
오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이 날은 비위생적인 식수로 고통 받는 사람을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 아래 1992년 제정됐다. ‘비위생적인 식수’라면 많은 사람들이 수돗물을 떠올리고 수돗물을 먹으면 큰…